올해 서울 1순위 청약에 27만명 몰려..분양시장 청약 열기

박남숙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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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정책에도 선호 지역의 집값 급등에 서울 분양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2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15곳으로 1순위 청약에 총 27만5766명이 몰렸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1순위 청약자(62만856명)의 약 44.42%에 달하는 수치다.

분양·입주권 거래량도 크게 늘어나면서 연내 공급될 신규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강남권 청약은 개별 단지의 경쟁률이 치열한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이달 진행한 1순위 청약에 5만4631명이 몰리면서 237.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분양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은 1순위 청약자 6만9467명, 평균 경쟁률 631.6대 1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청약 열기에 대해 서울의 신규 공급 대부분이 정비사업을 통해 이뤄져 선호 지역 중심으로 공급이 몰리고 있는 데다, 최근 서울 집값이 급등하면서 신규 분양가가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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