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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파경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link>
    <description>알파경제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5-08T20:31:5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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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밸류업 지수, 지난달 최고치 새로 썼다…코스피 상승률 앞질러]]></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55648478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2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2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556484781_900_thum.jpg" rwidth="1013" rheight="73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밸류업 지수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수 산출 이후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br><br>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밸류업 지수는 지난달 29일 3017.50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br><br>지수 산출이 시작된 2024년 9월 3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br><br>밸류업 지수는 거래소가 기업 규모와 수익성, 주주환원 수준 등을 바탕으로 우수 기업을 선별해 만든 지수다.<br><br>2024년 9월 3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밸류업 지수 상승률은 200.4%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54.5%를 45.9%포인트 앞섰다.<br><br>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로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13개 밸류업 ETF의 순자산총액은 지난달 말 3조1000억원을 넘어섰고, 최초 설정 당시와 비교해 547.8% 늘었다.<br><br>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참여도 확대됐다. 지난달 신규 공시에 나선 기업은 130개사였고, 이 가운데 124개사는 고배당 기업이었다.<br><br>이에 따라 밸류업 본공시 기업은 코스피 339개사, 코스닥 375개사 등 총 714개사로 늘었다.<br><br>공시 참여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77.4%에 달했으며 코스피 기업의 경우 코스피 시가총액의 83.4% 수준을 차지했다. <br><br>기업들의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도 이어졌다. KT&amp;G는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기로 했고, KB금융도 1조4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함께 6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했다.<br><br>거래소는 오는 27일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과 세미나를 열고 우수기업 표창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nbsp;</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7:47:46+09:00</dc:date>
<author><![CDATA[김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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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장] 위기의 K무비, 결국 또 ‘쿠폰 살포’ 미봉책인가…혈세로 덮는 영화계 침체]]></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601751569568</link>
<description><![CDATA[<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2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2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601751569568_446_thum.jpg" rwidth="973" rheight="71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73px;" class="_caption">서울의 한 영화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span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span><span >영화관람권 6000원 할인권 225만 장. 문화체육관광부가 8일 내놓은 영화산업 활성화 대책의 현주소다.</span></p><p><br>정부가 민생 안정과 영화계 지원을 명분으로 또다시 쌈짓돈 풀듯 '할인 쿠폰 살포'라는 고질적인 땜질 처방을 꺼내 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의 절반을 투입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멀티플렉스 4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 누리집과 앱을 통해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br><br>7월 여름 성수기에도 남은 절반의 예산을 마저 쏟아부을 예정이다. 1인당 2장씩 자동 지급되고 예산이 소진되면 혜택은 즉시 종료된다.<br><br>​문체부 측은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관객 회복 추세를 견인하겠다"며 자평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2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2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601751569568_928_thum.jpg" rwidth="977" rheight="66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77px;" class="_caption">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에서 위원들과 영화·영상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천정부지로 치솟은 1만 5000원대 티켓값과 넷플릭스 등 OTT로 완전히 기울어진 관람 행태의 구조적 변화는 철저히 외면한 채 당장 눈앞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선심성 정책에 귀중한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이다.<br><br>​본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재편은 뒷전이다. 최휘영 장관이 취임 초부터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부르짖으며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중차대한 시기에, 양질의 영화 제작을 위한 투자 선순환이나 배급망의 투명성 제고 같은 뼈를 깎는 혁신 없이 쿠폰 몇 장으로 돌아선 관객의 발길을 돌리겠다는 발상 자체가 안일하다.<br><br>한치호 경제평론가​겸 행정학 박사는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생색만 내는 반짝 할인 정책이 한국 영화산업의 근본적인 도약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일회성 이벤트로 증발해 버리는 전형적인 무능 행정의 표본으로 남을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7:29:46+09:00</dc:date>
<author><![CDATA[이고은 기자]]></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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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 아파트 국민 평형 전세 7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 경신…전세가 상승, 매매 자극 우려 확산 [부동산 정책 브리핑:복테크] 알파경제 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60163451865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movcap_1"><tbody><tr><td style=""><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DODyg0dnT-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출처:알파경제 유튜브)</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서울 국민평형 전세 7억 원 시대, 우리는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요? 이틀 뒤 시작될 '양도세 절벽'의 실체를 폭로합니다!"<br><br>전세 매물은 씨가 마르고, 전세가는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시장은 '매물 잠김'이라는 더 큰 혼돈에 빠질까요?<br><br>복테크 남녀 2인조가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으로 촉발된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란의 실체부터, 최종 확정된 공시가격이 가져올 내년도 세금 폭탄의 무게까지 낱낱이 파헤칩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시그널까지 겹친 '퍼펙트 스톰'의 부동산 시장! 살아남기 위한 절세 방안과 현실적인 공급 대책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br><br>-목차-<br>서울지역 매물 잠김에 풍선효과 발생…전월세 상승폭 커<br><br>상장사 시가총액·공시가격 동반 상승<br><br> 공시가격 급상승에 내년 세금 부담 우려 커져…세율은 올리기 어려울 듯<br><br>1가구 1주택 실거주여부 기준 모호…현실적 문제 고려해야<br><br>물가·양도세·취득세 고려 필요…부부 공동명의 등 절세 방안 있어 <br><br>대응 어려운 정책 변화 속도에 정부 신뢰도 하락…구체적 공급대책 나와야<br><br>물가 영향에 금리상승 불가피…가처분 소득 빨간불</p><p>&nbsp; &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7:27:17+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복테크 [고품격 부동산 정책 브리핑]]]></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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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0억 캐리어 들고 증권사로”…289억 시세조종 일당 적발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6797888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tDt7IyThX3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서울남부지검이 전직 증권사 부장과 인플루언서의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연루된 조직형 시세조종 사건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10명을 인지해 총책급 3명을 구속기소하고, 6명은 불구속 또는 약식기소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해외로 출국한 1명은 지명수배 상태입니다.</p><p><span>&nbsp;</span></p><p><span>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증권계좌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사 주식 289억 원어치를 사고팔며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최소 14억 원의 부당이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span></p><p><span>&nbsp;</span></p><p><span>수사 결과 총책은 유통 물량이 적고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종목을 범행 대상으로 골라 시세조종 구조를 설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범들은 자금과 차명계좌, 대포폰 확보 등을 역할별로 나눠 맡았고, 시세조종 자금 30억 원이 현금 캐리어 형태로 전직 증권사 부장이 근무하던 증권사 사무실에 전달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span></p><p><span>&nbsp;</span></p><p><span>검찰은 이들이 허위 호재성 정보를 퍼뜨리는 이른바 ‘펄붙이기’ 수법을 쓰고, 통정매매와 가장매매를 반복하며 고가매수 주문을 지속적으로 넣어 거래량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세조종 주문은 통정·가장매매 265회, 고가매수 주문 1339회에 달했고, 거래량은 한때 평소의 최대 400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span></p><p><span>&nbsp;</span></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54:34+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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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장]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과의 뉴욕 일상 공개한 이유는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55874512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0LmBvHp2tns"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딸과 함께한 뉴욕 일상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을 앞둔 시점이어서, 재계 안팎에서는 이번 게시물의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p><p><span>&nbsp;</span></p><p><span>김 이사장은 딸의 나이가 15세라고 밝히며 모성애를 드러냈고, 오페라 관람 등 문화 활동도 함께 올렸습니다. 이를 두고 과거의 조심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족의 일원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됩니다.</span></p><p><span>&nbsp;</span></p><p><span>또한 이번 공개는 최 회장과의 정서적 결속, 자녀 양육의 안정성을 부각하려는 메시지로도 읽힙니다. 뉴욕 방문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해석도 뒤따랐습니다.</span></p><p><span>&nbsp;</span></p><p><span>김 이사장은 최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티앤씨재단을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와 교육 사업에 집중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벌 총수 일가의 사생활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장면은 과거와는 다른 대외 소통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span></p><p><span>&nbsp;</span></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52:38+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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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베스팅닷컴, AI 투자 어시스턴트 스타트업 '스톤키' 인수…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 가속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5063406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pLvByJiVDK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인베스팅닷컴이 인공지능 기반 투자 어시스턴트 스타트업 스톤키 인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매월 6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이 글로벌 금융 플랫폼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에이전틱 AI 중심의 차세대 투자 서비스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p><div><span ><br></span></div><div><span >회사는 스톤키의 합류로 더 빠르고 깊이 있는 시장 분석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 제공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료 구독자 30만명 이상인 프리미엄 서비스 인베스팅프로 이용자들도 한층 고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받게 될 전망입니다.</span></div><div><span ><br></span></div><div><span >오머 슈빌리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가 생각하고 분석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톤키 인수가 24시간 애널리스트 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 구축을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span></div><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51:37+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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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NCA 누출 사고…인명피해는 없어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2811303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cFpVWiDOWwM"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에코프로비엠이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에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반제품 누출 사고를 겪었습니다. 공장 준공 약 반년 만에 발생한 이번 사고는 상업운전을 앞둔 시점에 안전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p><p><span >&nbsp;</span></p><p><span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 40분께 데브레첸 공장 내 NCA1 생산동에서 NCA 반제품 약 22.6kg이 유출됐습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인명피해는 없으며, 외부로의 유해물질 유출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산구역 일부만 영향을 받았으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회사 측은 사고 원인을 배관 연결부 파손으로 파악하고 즉각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가동 준비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만큼 예정대로 상업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다만 현지 정치권의 반응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총선 이후 집권한 티서당은 배터리 공장 사고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데브레첸 공장은 한국 배터리 소재 기업이 유럽에 건설한 최초의 양극재 생산시설로, 약 44만㎡ 부지에 조성됐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부터 NCA와 NCM 등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를 순차적으로 양산하고, 미드니켈과 리튬인산철(LFP)로 포트폴리오를 넓혀 생산능력을 10만8000톤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헝가리 배터리 협회(HUBA)가 주최한 ‘배터리 데이’에도 참석하며 현지 공급망 진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span></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48:55+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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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바이오 노사 오늘 다시 만난다…2차 파업 기로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33998458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5WHoS95QPTY"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 폭과 경영권 개입 문제를 둘러싸고 맞서는 가운데, 8일 고용노동부 중재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 사업장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재로 노사정 미팅을 진행합니다.</p><p><span >&nbsp;</span></p><p><span >사측은 면담을 앞두고 “노사정 3자간 면담을 통해 합의점을 찾고자 한다”며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양측의 핵심 쟁점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영업이익의 20%를 재원으로 한 성과급 배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신규 채용, 인사고과, 인수합병(M&amp;A) 등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해 노조 사전 동의 조항을 단체협약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반면 사측은 임금 6.2% 인상과 일시금 600만원 지급안을 제시했습니다. 인사와 경영권은 경영진 고유 권한이라며 노조의 개입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48:43+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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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수리만 세 번 받았는데"…인도 하루 만에 터널서 불탄 벤츠 C300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22898631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4WSnqTMTz9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엔진 경고등 문제로 수개월간 세 차례 수리를 받은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가 서비스센터 출고 하루 만에 주행 중 불길에 휩싸이면서, 차량 결함 여부와 제조사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차주는 “제대로 수리되지 않은 채 출고됐다”고 주장하며 제조사 등을 고소했고, 벤츠코리아는 “기술적 결함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p><p><span >&nbsp;</span></p><p><span >경찰 등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3월 8일 오후 1시 15분쯤 부산 장산2터널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가 몰던 2024년식 벤츠 C300은 주행 중 가속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붙지 않다가 터널 한가운데서 멈춰 섰고, 곧 조수석 보닛 쪽에서 불꽃이 일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17분 만에 진화했으나 차량 전면부는 모두 타 폐차 처리됐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문제가 된 차량은 화재 전 4개월 동안 엔진 경고등 문제로 세 차례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전날 마지막 수리를 마치고 차량을 돌려받았지만, 다음 날 탑승 직후 다시 기름 냄새와 함께 경고등이 켜졌다는 것이 A씨 측 설명입니다. A씨는 블랙박스에 남은 엔진 회전수 급강하 등을 근거로, 차량이 정상 수리 없이 출고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A씨는 벤츠코리아와 딜러사, 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차량 구매 대금 6880만 원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도 요구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47:59+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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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장] ​30억 현금가방 버젓이…대신증권 부장과 유명 방송인 남편, 프로축구 선수의 영화같은 코스닥 작전 민낯]]></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23781765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1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1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237817656_648_thum.jpg" rwidth="976" rheight="125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76px;" class="_caption">(사진=대신증권)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유명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 씨의 재력가 남편, 대형 증권사의 현직 부장  그리고 프로축구 선수까지. 마치 영화 '작전'의 캐스팅보드 같은 화려한 명단은 영화가 아닌 자본시장의 근간을 흔든 코스닥 주가조작 사건의 실제 공범들이다.<br><br>게다가 자본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증권사 간부가 오히려 주가조작 일당에게 신뢰의 보증수표 역할을 자처하면서 시장을 농락한 정황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 때문에 금융권의 허술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br><br>​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8일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해 14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총책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및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nbsp;</p><p><br>​검찰에 의해 밝혀진 범행 방식은 자본시장의 최전선에 있는 엘리트와 자본가들의 검은 결탁이 얼마나 노골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br><br>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유통 물량이 적은 코스닥 상장사를 타깃으로 삼아 289억 원 규모의 통정·가장매매를 통해 1900원대이던 주가를 4100원대까지 끌어올렸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1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1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237817656_902_thum.jpg" rwidth="976" rheight="56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76px;" class="_caption">신동환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 부장검사가 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브리핑룸에서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당시 대신증권 현직 부장이었던 B씨의 행보다. 검찰에 따르면 범행에 쓰일 30억 원이라는 막대한 현금이 담긴 여행용 캐리어가 B씨 근무 중인 대신증권 사무실로 버젓이 배달됐다. <br><br>대형 증권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간부의 사무실이 주가조작의 자금 세탁 창구이자 작전 모의의 무대로 전락한 셈이다.<br><br>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거액의 출처 불명 자금이 오가는 데도 전혀 작동하지 않은 대형 증권사의 뼈아픈 내부통제 실패를 고스란히 방증한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2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2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237817656_381_thum.jpg" rwidth="967" rheight="65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67px;" class="_caption">7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우먼스 피트니스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배우 양정원의 요가 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이 탐욕의 카르텔에는 이른바 사회적 특권층도 합류했다. 유명 방송인 양정원 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재력가 C씨는 작전에 판돈을 대는 '전주' 역할을 맡았다.<br><br>그는 총책과 수익을 반분하기로 합의서까지 작성하며 노골적으로 범행에 가담했고 작전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수사망이 좁혀오자 평소 친분이 있던 경찰 간부들에게 뇌물을 건네며 사건을 무마하려 한 혐의(뇌물공여)까지 추가로 드러났다. <br><br>법과 제도를 자본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특권층의 오만함이 극에 달한 지점이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1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1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237817656_605_thum.jpg" rwidth="973" rheight="51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73px;" class="_caption">신동환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 부장검사가 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브리핑룸에서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이들은 금융당국의 감시망도 조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 바 투자경고 종목 지정을 피하기 위해 주가 상승 폭을 치밀하게 조절했고 작전 도중 내부 배신자가 생겨 주가가 폭락하자 프로축구 K리그 출신 선수를 용병으로 투입해 시세조종을 이어가는 촌극까지 벌였다.<br><br>​이를데 없이 황당한 코스닥 작전의 청구서는 온전히 정보의 비대칭성 속에서 하루하루 시장을 쫓는 평범한 개미투자자들의 몫으로 남겨졌다. <br><br>최재근 J&amp;K법률세무사무소 변호사는 "자본시장의 질서를 유린한 이들의 탐욕 뒤에 무너진 내부통제와 감독의 사각지대가 방치되어 있는 한 제2, 제3의 작전 세력은 언제든 다시 독버섯처럼 피어날 것"이라면서 "당국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금융사들의 뼈를 깎는 내부 시스템 쇄신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47:54+09:00</dc:date>
<author><![CDATA[이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사이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하림 품으로…NS쇼핑에 1206억 매각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17225783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W-ht7hV_KCY"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홈플러스가 수퍼마켓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에 매각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 허가를 받아 영업권 양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로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채무 일부를 NS쇼핑이 승계하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원을 받게 됩니다.</p><p><span >&nbsp;</span></p><p><span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총자산은 약 3170억원,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약 1460억원입니다. 다만 매각 대금이 실제 유입되기까지는 최소 두 달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매각 대금이 들어오기 전까지 운영 자금과 향후 회생 계획 이행을 위한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홈플러스는 이번 매각을 “정상화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자금 공백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긴급 운영 자금 지원도 공식 요청했지만, 실행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NS쇼핑은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로 하림그룹은 약 14년 만에 기업형슈퍼마켓(SSM) 오프라인 시장에 복귀하게 됐습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5-08T16:46:07+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성바이오, 노사정 면담 당일 노조 간부 고소…협상 난항 겪나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06260585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CMlwr_lZfm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법원이 금지한 공정에서 파업이 이어졌다며 노조 집행부 등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고소장은 8일 인천연수경찰서에 제출됐고, 이날 오후로 예정된 노사정 3자 면담을 앞두고 나와 교섭 국면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p><p><span >&nbsp;</span></p><p><span >사측은 법원이 쟁의행위를 금지한 마무리 3개 공정, 즉 의약품 변질과 부패 방지에 직결되는 공정에 투입돼야 할 인력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노조는 지난달 28∼30일과 이달 1∼5일의 파업 기간에도 해당 공정 작업은 빠짐없이 수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이번 고소는 지난 4일 조합원 A씨를 조업방해 혐의로 고소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입니다. A씨는 파업 기간 업무 공간에서 직원들에게 작업 감시와 퇴근 권유 등 심리적 압박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노조는 사측의 조치를 “무리한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쟁송을 이어가는 방식이 오히려 외부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고소 직후 열리는 면담 일정에는 “아직까지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span></p><p><span >&nbsp;</span></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44:11+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감] 코스피, 외국인 5조 폭탄 딛고 또 사상 최고치…7500선 목전 마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9062830556</link>
<description><![CDATA[<p><span ></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0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0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062830556_884_thum.jpg" rwidth="973" rheight="65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73px;" class="_caption">코스피가 장 후반 상승 전환해 7500선 턱밑에서 장을 마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span >[알파경제 = 김종효 선임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5조원대 대규모 순매도에도 장 후반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span></p><p><br>지수는 전날에 이어 또다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br><br>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br><br>지수는 전장 대비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해 장 초반 7318.96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낙폭을 서서히 좁히다 장 후반 상승 전환했습니다.<br><br>이로써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7490.05)를 하루 만에 다시 경신했습니다.<br><br>외국인이 5조59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조9753억원, 1조547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br><br>간밤 뉴욕증시가 미국·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으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한 데다, 이날 한국 시간 오전 미군의 이란 케슘 항구·반다르아바스 공습 소식까지 전해지며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br><br>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가 쉬어가며 로봇 및 소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HD현대중공업(-5.05%), 두산에너빌리티(-4.99%), 삼성전자우(-1.46%), LG에너지솔루션(-1.35%), 삼성전자(-1.10%), 삼성전기(-0.33%), SK스퀘어(-0.09%)가 하락했습니다. <br><br>SK하이닉스(1.93%), 삼성물산(4.32%), 현대차(7.17%)는 올랐습니다.<br><br>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54포인트(0.71%) 오른 1207.72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br><br>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44억원, 80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473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br><br>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4.49%), 에코프로(-2.94%), HLB(-2.18%), 리노공업(-0.79%)이 내렸습니다. <br><br>에코프로비엠(0.85%), 삼천당제약(1.13%), 리가켐바이오(2.41%), 에이비엘바이오(2.93%), 코오롱티슈진(11.52%), 레인보우로보틱스(12.48%)는 올랐습니다.<br><br>그럼 오늘의 특징주를 살펴보겠습니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0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0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062830556_200_thum.jpg" rwidth="1013" rheight="68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서울 강남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현대차그룹 관련주가 8일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br><br>이날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4만1000원(7.17%) 오른 61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br><br>현대오토에버는 29.97% 급등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br><br>현대모비스(15.29%), 현대글로비스(8.89%), 기아(4.38%) 등 주요 계열사들도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br><br>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최신 구동 영상을 공개하며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br><br>이달 들어 시장을 주도하던 반도체주가 이날 숨 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자동차·로봇 업종으로 순환매 자금이 이동했습니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0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0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9062830556_597_thum.png" rwidth="276" rheight="17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276px;" class="_caption"><br></td></tr></tbody></table><p><br>에이피알이 1분기 실적 급증 소식을 발판으로 이날 장중 강세를 유지했습니다.<br><br>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3만2500원(8.09%) 오른 43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br><br>에이피알은 전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7% 급증했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br><br>같은 기간 매출은 5934억원으로 123% 늘었고, 순이익은 1173억원으로 134.8% 증가했습니다.<br><br>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본격적인 미국 오프라인 채널 침투와 유럽 거점 지역의 온라인 점유율 향상을 감안해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 매출액 추정치를 각각 5%, 8%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7만원에서 54만원으로 올려 잡았습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44:04+09:00</dc:date>
<author><![CDATA[김종효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현장] 3370만 개인 정보 유출 영향?…70만명 떠난 쿠팡, 4년 만에 최대 적자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872913073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P4w3QH4KDfY"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후폭풍 속에 4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분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 당기순손실은 2억66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은 85억400만달러로 8% 늘었지만,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습니다.</p><p><span >&nbsp;</span></p><p><span >수익성 악화의 핵심은 피해자 3370만명에게 지급한 5만원 상당 구매이용권 보상금입니다. 쿠팡은 이 비용으로 총 1조6850억원을 지출했습니다. 거랍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는 실적이 지난 개인정보 사고의 영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활성 고객 수도 줄었습니다. 1분기 활성 고객은 2390만명으로 전 분기보다 70만명 감소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 따르면 침해는 지난해 11월 6일 시작됐지만 쿠팡은 12일 뒤에야 이를 인지했습니다. 이후 추가 조사에서는 16만5000여 계정의 정보가 더 유출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span></p><p><span >&nbsp;</span></p><p><span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사고 이후 감소한 와우 회원 수의 약 80%를 회복했다고 말했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현행법상 매출의 최대 3%까지 부과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최대 1조4000억원 안팎의 제재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nbsp;&nbsp;</span></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38:20+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 대의원도 없는 7.6만 공룡 노조…'황제' 최승호 삼성노조위원장의 독단, 결국 몰락을 부른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735352903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2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2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7353529038_503_thum.jpg" rwidth="967" rheight="76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67px;" class="_caption">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이형진 선임기자]&nbsp;<span>7만 6000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노조에 집행부를 견제할 대의원 제도가 없다. 삼성전자 반도체 노조는 출범 3년이 지나도록 거대 조직을 통제할 최소한의 브레이크조차 마련하지 않았다는 얘기다.</span></p><p><br>사측을 향해서는 투명한 지배구조와 쇄신을 부르짖으면서, 정작 자신들은 위원장 1인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는 기형적인 사각지대를 방치한 것이다. <br><br>기본적인 내부통제마저 실종된 권력이 빚어낸 참사는 끔찍하다. 노조를 장악한 최승호 위원장의 무소불위(無所不爲) 폭주는 노동운동의 궤도를 완전히 이탈해 비참한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br><br>평가를 뒤로 하더라도 황제 투쟁의 낯뜨거운 민낯은 투쟁의 선봉에 서야 할 장수의 손에 들린 '비즈니스석 탑승권'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수조 원의 국부(國富)가 걸린 반도체 전선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연 직후 최 위원장은 협상장을 뒤로한 채 태국 휴양지로 날아갔기 때문이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0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0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7353529038_349_thum.jpeg" rwidth="702" rheight="46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702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br>동료들에게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동료가 아니다"라며 서슬 퍼런 협박을 날리면서 자신은 동남아에서 호사를 누렸다. 겉으로는 노동자의 헌신과 연대를 외치면서 뒤로는 특권을 쫓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극치다.<br><br>이런 견제 없는 독단은 노조 전체의 도덕적 파산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영업이익 15%를 떼어내 1인당 수억 원씩 나누자는 허황된 돈잔치 요구 속에서도 희귀질환 아동을 돕는 매월 몇만 원의 기부금은 "회사 돈 보태주는 꼴이 아깝다"며 단체로 끊어버렸다. <br><br>심지어 파업 불참자 색출 명분삼아 매크로를 동원해 동료들의 개인정보를 긁어모아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의혹마저 터져 나왔다. 이쯤 되면 노동의 가치를 대변하는 조직이 아니라 사적 이익에 눈이 먼 조폭식 이기주의 집단과 다를 바 없다.<br><br>지금 노조 내부에서조차 "최승호는 교주급이다", "속 좁은 위원장 맘대로다"라는 자조 섞인 탄식이 터져 나오는 것은 조직의 자정 능력이 한계에 달했음을 방증한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225693132"></span></p><p>&nbs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225693132"></span><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80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80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7353529038_967_thum.jpeg" rwidth="694" rheight="47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4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br>시장과 학계의 진단도 냉혹하다. 이홍 광운대 경영학부 명예교수는 "노조의 성과급 정률 배분 요구는 주주의 잔여청구권을 침해하는 선배당 성격을 지닌다"면서 "이는 노조의 준주주화를 의미하므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br><br>아울러 "추정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선지급 요구는 대리인의 도덕적 해이이며 계약이론에도 위배된다"고 직격했다. <br><br>수십조 원의 투자와 반도체 호황이라는 과실을 461만 소액주주의 피눈물을 밟고 독식하겠다는 주장은 어떤 학문적·경제적 명분도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br><br>국가 기간산업과 경제를 볼모로 잡은 시대착오적 인질극은 더 이상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없다. 철저히 망가진 노조 내부의 거버넌스를 방치한 채 맹주 행세를 하는 황제의 끝은 명확하다. <br><br>명분을 상실한 최승호식 독단적 폭주는 결국 거센 지탄 속에서 돌이킬 수 없는 참담한 몰락을 맞이할 뿐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33:21+09:00</dc:date>
<author><![CDATA[이형진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인사이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웹툰 심해수와 협업 영상 공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415346585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9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9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4153465850_816_thum.jpg" rwidth="1013" rheight="697" imgqe="true" width="698" height="476"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98px; height: 476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solid;" border="0" align=""></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서브노니카2 컬래버레이션 영상 (사진= 크래프톤 제공)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문선정 기자]&nbsp;<span >크래프톤의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신작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5월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에 맞춰 웹툰 심해수와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span></p><p><br>​​심해수는 70년 동안 이어진 장마로 물에 잠긴 지구를 배경으로 한 생존기로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br><br>이번 협업은 게임과 웹툰이 공유하는 심해와 생존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영상 제작에는 심해수의 노미영 작가가 직접 참여했다. 노 작가는 특유의 세밀한 펜화 공법을 통해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상징인 거대 생명체 레비아탄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br><br>특히 신작에서 처음 공개되는 콜렉터 레비아탄의 모습과 웹툰 속 주인공들의 대치 장면을 생동감 있게 묘사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br><br>​노미영 작가는 “저와 스토리 작가인 남편이 ‘심해수’를 창작할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레비아탄을 보며 큰 울림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세계가 한 장의 그림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서브노티카 2는 미지의 외계 해양 행성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심해를 탐험하며 자원을 수집하고 기지와 탑승물을 건설하는 생존 탐험 게임이다. <br><br>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수중 생태계와 거대 생명체 연출이 특징이다.<br><br>이번 후속작은 최신 언리얼 5 엔진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멀티플레이어 협동 기능을 지원한다. <br><br>현재 게임은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9개월 연속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br><br>크래프톤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노미영 작가와 함께한 이번 협업은 서브노티카가 지닌 심해 탐험의 경이로움과 공포, 그리고 생존이라는 핵심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br><br>이어  "1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는 서브노티카 2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더욱 확장된 심해 세계와 새로운 협동 생존 경험을 직접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t;자료제공=크래프톤&gt;</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6:11:55+09:00</dc:date>
<author><![CDATA[문선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 '200억 횡령' 기소에 징역 2년 확정…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판결이 남긴 씁쓸한 자화상]]></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554949440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9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9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5549494406_295_thum.jpeg" rwidth="615" rheight="45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15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김영택 기자]&nbsp;<span>한국 타이어 산업의 거두,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nbsp;</span><span>&lt;2026년 5월 8일자 <b><a href="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86819929761" target="_blank">'20억대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징역 2년 확정</a></b> 참고기사&gt;</span></p><p><br>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수장이 법인카드로 사적인 쇼핑을 즐기고, 회사 운전기사를 아내의 개인 비서처럼 부리며, 회삿돈으로 집 이사 비용과 가구비를 충당했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자아낸다.<br><br>이번 대법원 판결은 재벌 총수의 '도덕적 해이'와 '회사를 사유물로 여기는 전근대적 경영 방식'에 경종을 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r><br>그러나 기소 당시 200억 원대에 달했던 혐의 액수가 최종 심판대에서 20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된 대목은 국민의 법 감정과 큰 괴리를 보이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br><br>판결문에 드러난 조 회장의 범죄 사실은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천박한 특권 의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nbsp;<br><br>기업을 자신의 주머니 속 공깃돌 정도로 여기는 특권 의식이 뼛속까지 박혀 있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행태다. <br><br>수천 명의 임직원이 땀 흘려 일구는 기업의 자산은 곧 주주와 사회의 공공재다.&nbsp;<br><br>이를 개인의 사치와 편의를 위해 탕진한 것은 경영인으로서의 자격 미달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br><br>더 큰 문제는 재판 과정에서 무죄로 뒤집힌 거액의 배임 혐의들이다.&nbsp;<span>&lt;2025년 6월 14일자 <b><a href="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74799410915" target="_blank">[현장]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법정구속 옥중경영 불가피…연봉 104억원 받아</a></b> 참고기사&gt;</span></p><br>계열사로부터 고가에 타이어 몰드를 매입해 131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와 친분 있는 업체에 50억 원을 부당 대여한 혐의 등이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br><br>검찰의 무리한 기소였는지, 법원의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였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br><br>하지만 결과적으로 '200억 원대 횡령·배임'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시작된 재판이 '징역 2년'이라는 다소 가벼운 처벌로 마무리된 것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그늘을 떠올리게 한다. &nbs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9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9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5549494406_138_thum.png" rwidth="1013" rheight="55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제미나이 AI 생성) </td></tr></tbody></table><br>일반 서민이 수억 원을 횡령했을 때 가해지는 법의 엄중함과 비교하면, 재벌 총수에게 향하는 법의 칼날은 여전히 무디기만 하다.<br><br>아울러 조 회장의 실형 확정으로 한국앤컴퍼니는 심각한 '오너 리스크'를 마주하게 됐다. <br><br>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기업이 총수의 비도덕적인 범죄 행위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br><br>총수가 감옥에 가 있는 동안 발생하는 경영 공백과 의사결정의 지연은 고스란히 주주와 노동자의 피해로 돌아간다.<br><br>언제까지 대한민국 경제가 총수 한 명의 부도덕함에 흔들려야 하는가. <br><br>이번 판결은 단순히 한 개인의 몰락을 넘어, 한국 재벌 경영 체제의 고질적인 병폐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br><br>징역 2년의 형기가 끝난 뒤에도 조 회장과 한국앤컴퍼니가 진정한 의미의 '준법 경영'과 '책임 경영'을 실천할 수 있을지 국민은 엄중히 지켜볼 것이다. <br><br>법은 확정됐지만, 도덕적 심판은 이제 시작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55:50+09:00</dc:date>
<author><![CDATA[김영택 기자]]></author>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분석] GS, '순살 자이' 허윤홍과 '정유 의존' 허세홍…혁신 멈춘 뼈아픈 20년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58339423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YT3ua2TSG3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GS그룹이 재계 서열 7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성장 동력은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 발굴은 기대에 못 미쳤고, 주력 계열사들은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그룹 안팎에서는 오너 일가의 경영 승계는 안정적으로 진행됐으나, 그 과정에서 혁신의 시간을 놓쳤다는 평가도 나옵니다.</p><div><span ><br></span></div><div><span >GS건설은 특히 뼈아픈 타격을 입었습니다.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커졌고, 한때 고급 아파트의 상징이던 ‘자이’ 브랜드는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허윤홍 사장은 전면 재시공에 따른 수천억 원대 비용 부담과 함께,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예전 같은 프리미엄을 되찾아야 하는 부담도 떠안고 있습니다.</span></div><div><span ><br></span></div><div><span >GS칼텍스는 정유 사업 의존도가 높아 실적 변동성이 큰 구조로 평가됩니다. 그룹 전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정유 부문에 기대고 있어 국제 유가와 정제마진 변화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에너지 전환이 가속하는 가운데서도 전통적인 화석 연료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span></div><div><span ><br></span></div><div><span >신사업 측면에서도 GS는 뚜렷한 돌파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서홍 부사장이 휴젤 인수와 벤처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을 흔들 만한 대형 승부수로 보기는 어렵다는 반응이 적지 않습니다. 김인중 데이터히어로 대표이사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위험 요소”라고 했습니다. 이어 “신사업 개척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지 않으면 장기 성장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nbsp;&nbsp;</span></div><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5-08T15:50:48+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토스증권, 한국콜마 역대 최대 실적을 '반 토막'으로 표기…장 중 황당 오류]]></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539644555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9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9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5396445555_463_thum.jpeg" rwidth="630" rheight="41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30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장 중 한국콜마의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절반 이하 수치로 잘못 게재해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br><br>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토스증권 MTS는 이날 공시된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을 7280억원이 아닌 3430억원으로 게재했다. <br><br>3430억원은 연결 기준 실적이 아닌 한국콜마 본사 별도 법인 기준 수치로, 연결 매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br><br>한국콜마는 이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공시했다. <br><br>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1.5%, 31.6% 성장한 결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59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8.7% 급증했다.<br><br>오류는 정규 거래 시간 중에 노출됐다. 투자자들의 정정 요청이 잇따르자 토스증권은 해당 수치를 수정했다. 그러나 별도 공지나 사과 없이 수치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처리되자 투자자 불만이 폭발했다.<br><br>토스증권 한국콜마 종목 커뮤니티에는 항의 게시물이 쏟아졌다. <br><br>한 이용자는 커뮤니티에 "호실적인데 마이너스 실적이라고 토스증권이 허위공시를 올렸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또 다른 이용자는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다"고 주장했다.<br><br>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실적 공시가 거래 시간 내내 절반 수준으로 노출된 셈이어서, 투자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된다.<br><br>이에 대해 토스증권 관계자는 "한국콜마의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가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모회사 기준)으로 일시 표기되어 고객 혼선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연결 기준 데이터로 정상 수정된 상태"라고 해명했다. <br><br>이어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시 데이터 검증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토스증권의 시스템 오류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 3월까지 토스증권에서 발생한 MTS 전산장애는 총 42건으로 국내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많았다.<br><br>수수료 무료 정책으로 거래 규모는 키웠지만, 시스템 안정성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반복되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43:11+09:00</dc:date>
<author><![CDATA[이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0억 캐리어 들고 증권사로”…289억 시세조종 일당 적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413830880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4138308802_709_thum.jpg" rwidth="1013" rheight="68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시세조종 사건 수사 결과 발표하는 신동환 부장검사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주가조작 ‘선수’와 전직 증권사 부장, 인플루언서의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연루된 조직형 시세조종 사건이 검찰에 적발됐다. <br><br>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총 10명을 인지해 총책급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br><br>공범 6명은 불구속 또는 약식 기소했으며, 해외로 출국한 1명은 지명수배 상태다.<br><br>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증권계좌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사 주식을 289억원 넘게 사고팔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br><br>검찰은 이 과정에서 최소 14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br><br>검찰은 총책이 유통 물량이 적고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종목을 범행 대상으로 고른 뒤 시세조종 구조를 설계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범들은 자금과 차명계좌, 대포폰 확보 등을 역할별로 나눠 맡은 것으로 조사됐다.  <br><br>특히 검찰은 시세조종 자금 30억원이 현금 캐리어 형태로 전직 증권사 부장이 근무하던 증권사 사무실에 전달된 정황도 확보했다. <br><br>이번 사건에는 스스로를 2009년 개봉 영화 ‘작전’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해온 기업사냥 전문가를 비롯해 전직 증권사 부장, 재력가이자 인플루언서의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다.<br><br>검찰은 이들이 이른바 ‘펄붙이기’ 수법으로 허위 호재성 정보를 퍼뜨리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br><br>차명계좌를 활용한 통정매매와 가장매매를 반복하고, 고가 매수 주문을 지속적으로 제출하며 거래량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됐다.<br><br>검찰에 따르면 시세조종 주문은 통정·가장매매 265회, 고가매수 주문 1339회에 달했다. 거래량은 한때 평소 대비 최대 400배 수준까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번 사건은 국내 시세조종 사건 가운데 처음으로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제도) 신청을 계기로 수사가 시작된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br><br>검찰은 관련자 가운데 한 명이 대검찰청에 자진 신고자 형벌 감면 신청을 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br><br>검찰은 “시세조종으로 챙긴 부당이득뿐 아니라 범행에 사용된 원금까지 끝까지 추적해 몰수·추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nbsp;</p><p>&nbsp;<span >&nbsp;</span></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31:28+09:00</dc:date>
<author><![CDATA[김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앙일보, ‘4000억 매각설’ 유포자 경찰 고소…“언론사 신뢰 훼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429330245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9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9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4293302453_225_thum.jpeg" rwidth="399" rheight="54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399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이고은 기자]&nbsp;<span>​최근 모바일 메신저를 중심으로 유포된 자사 매각(인수합병)설에 대해 중앙일보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span></p><p><br>언론사의 지배구조와 경영 상태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매체의 신뢰도까지 훼손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br><br>​8일 언론계 상황을 종합하면 중앙일보는 자사 인수합병(M&amp;A) 매각설을 허위로 작성해 퍼뜨린 성명불상자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br><br>​앞서 지난 6일 오후 1600여 명이 참여 중인 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는 “중앙일보가 M&amp;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며 “호가로 4천억 원 이상을 불러 사모펀드 쪽에서 이야기가 도는 모양”이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br><br>해당 ‘지라시(정보지)’ 성격의 메시지는 이후 다수의 다른 채팅방으로 2차와 3차 확산하며 파장을 낳았다.<br><br>​이에 대해 중앙일보 쪽은 타협 없는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nbsp;</p><p>&nbsp;</p><p>중앙일보 측은 “회사와 일절 관련이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전파 가능성이 큰 오픈채팅방에 마치 기정사실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해, 회사가 심각한 내부 경영 위기나 지배구조의 불안정을 겪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br><br>​특히 언론사라는 특수성을 강조하며 헛소문이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했다.&nbsp;</p><p>&nbsp;</p><p>중앙일보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일간지를 발행하는 법인으로서 법인의 신뢰 가치는 곧 기사의 신뢰도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업무의 중요한 요소”라며 법적 대응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br><br>​현행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2항은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nbsp;</p><p>&nbsp;</p><p>또한 허위사실 유포나 위계로 신용을 훼손해 업무를 방해한 경우 형법 제314조(업무방해)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28:05+09:00</dc:date>
<author><![CDATA[이고은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연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테르모(4543 JP) ,10초 측정 체온계]]></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6447230910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6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67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64472309100_903_thum.png" rwidth="898" rheight="70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898px;" class="_caption">(사진=테르모)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테르모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약 10초 만에 체온을 잴 수 있는 전자 체온계 ‘테르모’를 출시했다.&nbsp;</span></p><p><span >&nbsp;</span></p><p><span >회사는 기존 제품보다 측정 시간을 절반가량 줄였다고 밝혔다. 빠른 측정이 필요한 일상용 제품군에서 사용 편의성을 앞세운 셈이다.</span></p><p><br>이 제품은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물세척과 알코올 소독에도 대응한다. 위생 관리가 필요한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읽힌다. 판매는 약국과 드러그스토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20:26+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래에셋증권, 美 토큰화 시장 논의 참여…DTCC 워킹그룹 합류]]></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364690978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3646909785_242_thum.png" rwidth="1013" rheight="409" imgqe="true" width="698" height="279"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98px; height: 279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solid;" border="0" align=""></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미래에셋증권)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문선정 기자]&nbsp;<span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이 미국 자본시장 내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토큰화 시장 논의에 참여한다.</span></p><p><br>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은 미국 Depository Trust &amp; Clearing Corporation(DTCC)이 운영하는 ‘토큰화 워킹그룹(Tokenization Working Group)’에 합류했다고 8일 밝혔다.<br><br>DTCC는 미국 자본시장의 청산·결제 및 예탁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함께 토큰화 기반 증권시장 인프라 구축과 시장 표준화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br><br>이번 워킹그룹에는 JP모건 체이스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블랙록, 시티그룹, UBS, 뉴욕증권거래소 등이 참여한다.<br>​<br>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참여는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제도권 금융시장의 디지털 자산 표준 형성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br><br>​미래에셋증권은 미국 DTCC 청산 인프라 내 거래 경험과 디지털 자산 분야 참여 이력 등을 기반으로 시장 내 신뢰와 실행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워킹그룹에 선정됐다.<br><br>​앞으로 워킹그룹에서는 미국 국채와 주식 등 실물자산(RWA) 기반 토큰화 증권의 운영 구조와 투자자 보호 체계 그리고 결제와 수탁 인프라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예정이다.<br><br>이어 관계자는 “글로벌과 디지털 그리고 플랫폼을 주축으로 하는 미래에셋 3.0 전략에 따라 차세대 금융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t;자료제공=미래에셋증권&gt;</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18:54+09:00</dc:date>
<author><![CDATA[문선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국 의·치·한의·약대생 모여라…제2회 메디컬리그 축구대회 23일 개막]]></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375222282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3752222820_889_thum.png" rwidth="592" rheight="54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92px;" class="_caption">(사진=메디컬투데이)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이준현 기자]&nbsp;<span>전국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메디컬리그(KMSL)’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span></p><p><br>메디컬리그는 예비 의료인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2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에는 총 18개 팀, 500여명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br><br>참가 팀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등이다. (대회 등록 순)<br><br>대회는 5월 23일 조별 리그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18개 참가 팀은 3개 팀씩 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br><br>이어 24일 본선에 진출한 팀들을 대상으로 12강 토너먼트가 진행돼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3752222820_986_thum.png" rwidth="592" rheight="54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92px;" class="_caption">(사진=메디컬투데이) </td></tr></tbody></table><br>대한민국 대표 의료건강 신문 메디컬투데이가 주최하고 휴메딕스와 대화제약 등이 후원하는 ‘메디컬리그’는 전국 단위의 의·치·한의·약대생 축구 대회로, 지난해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br><br>대회 관계자는 “메디컬리그는 전국의 예비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치열한 학업 현장을 잠시 떠나 축구공 하나로 친교를 나누고, 나아가 한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br><br>제천시 관계자 역시 “지난해에 이어 대회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준 메디컬투데이와 제천시축구협회 등 대회 관계자 여러분과 제천시체육회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전국의 예비 의료인들에게 소중한 쉼터이자, 제천시를 추억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대회와 관련된 상세한 경기 일정, 대진표, 경기 결과 및 하이라이트 영상 등은 메디컬리그 공식 사이트(https://cafe.naver.com/kmsleagu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한편, 제1회 메디컬리그에는 의·치·한·약대생 20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뤘다. <br><br>첫 대회 ▲우승은 서울대 의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경희대 의대 ▲3위는 연세대 원주의대 ▲4위는 성균관대 의대가 이름을 올렸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17:50+09:00</dc:date>
<author><![CDATA[이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전격 시행..9일까지 허가 신청 예외]]></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337432108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3374321081_470_thum.png" rwidth="539" rheight="35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39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span>&nbsp;</span></p><p><span>[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nbsp;</span><span>오는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가 전격적으로 시행된다.&nbsp;</span></p><p><span>&nbsp;</span></p><p><span>정부는 약 4년간 이어졌던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기한 내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 한해서만 한시적으로 중과를 피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span></p><p><span>&nbsp;</span></p><p>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달 9일을 끝으로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며 10일부터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때 추가 세율이 반영된 양도세를 부담하게 된다.<br><br>현재 제도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기본세율(6~45%)에 추가 세율을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포인트가 가산되며 여기에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3주택 이상자의 최고 실효세율은 82.5% 수준까지 올라간다.<br><br>이 같은 과세 체계는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에 마련됐다. 그러나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시행이 1년 미뤄졌고, 이후에도 매년 유예 기간이 연장돼 왔다.<br><br>이재명 정부는 올해 1월 추가 연장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p><p>&nbsp;</p><p><span>다만, 현 정부는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 지연 문제를 고려한 보완책도 마련했다. 원칙적으로는 9일까지 매매계약과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모두 끝나야 중과를 피할 수 있다.</span></p><p><br>이에 따라 9일까지 관할 시청이나 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뒤 허가가 나온 이후 정해진 시한 안에 계약 체결과 잔금 지급, 등기 이전 등을 완료하면 최종적으로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br><br>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9일은 토요일로 관공서 휴무일이지만 서울 25개 구청과 경기 12개 시·구청에서는 당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업무를 진행한다. 다만 서울시청과 경기도청, 수원·성남·용인·안양시청 등은 접수처가 아니어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p>]]></description>
<dc:date>2026-05-08T15:14:32+09:00</dc:date>
<author><![CDATA[박남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日 메이지, 인도 최대 제약사와 일본뇌염 백신 기술 제휴]]></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6427611385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67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67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64276113855_153_thum.png" rwidth="678" rheight="29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78px;" class="_caption">(사진=메이지)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메이지 홀딩스(2269 JP) 산하 KM 바이오로지크스가 인도 제약사 세럼 인스티튜트 오브 인디아(SII)와 일본뇌염 백신의 개발·제조를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다.&nbsp;</span></p><p><span >&nbsp;</span></p><p><span >이번 협력은 인도에서 커지는 백신 수요에 대응하는 성격을 띠며, KM바이오가 일본뇌염 백신과 관련해 기술 제휴를 맺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span></p><p><br>KM바이오가 개발한 일본뇌염 백신 ‘엔세백’은 2011년 일본에서 승인됐고, 현재 정기 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회사는 백신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SII는 이를 바탕으로 개발과 제조,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일본뇌염은 인도에서 여전히 중요한 공중보건 과제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3년 인도에서 보고된 감염자는 1,320명으로, 데이터가 있는 국가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니케이는 전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55:52+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버크셔, 스미토모(8053 JP)·마루베니(8002 JP) 지분 10% 넘어]]></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6410369591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6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67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64103695915_532_thum.png" rwidth="386" rheight="10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386px;" class="_caption">(사진=마루베니)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스미토모 상사와 마루베니가 미국 버크셔 해서웨이의 지분 보유 비율이 10%를 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8일 전했다.&nbsp;</span></p><p><span >&nbsp;</span></p><p><span >두 회사는 버크셔의 완전 자회사인 내셔널 인디미니티 컴퍼니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span></p><p><br>내셔널 인디미니티 컴퍼니의 보고에 따르면 스미토모 상사의 의결권 기준 보유 비율은 7일 현재 10.05%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3월 10일 기준 9.30%보다 높아진 수치다.<br><br>마루베니의 보유 비율도 같은 기간 10.10%로 올라섰다. 지난해 3월 10일 기준 9.32%에서 증가한 것이다.<br><br>두 회사의 지분 확대는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보유 현황이 최근 더 커졌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 발표에는 지분 확대의 배경이나 추가 매입 여부는 포함되지 않았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54:32+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코웨이, 1분기 영업익 2509억원 '역대 최대 실적']]></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235061333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2350613331_668_thum.png" rwidth="616" rheight="36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16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영택 기자] 코웨이가 렌탈 시장의 전반적인 포화 우려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br><br>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br><br>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수치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br><br>당기순이익은 18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8.9%를 기록했다. <br><br>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인 2334억원을 5.1% 웃돌았다.<br><br>실적 호조는 국내외 렌탈 계정의 고른 성장이 이끌었다. 전체 렌탈 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173만 개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계정이 748만 개, 해외 계정이 425만 개를 차지했다. <br><br>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7428억원을 기록했다. <br><br>2월 말부터 진행한 '코웨이페스타' 프로모션이 전 제품군의 판매 호조로 이어졌으며, 특히 슬립&amp;힐링 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침대 신규 판매가 30% 이상 급증했다. <br><br>이에 따라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 규모는 전년 대비 81.8% 늘어난 18만8000대에 달했다.<br><br>해외법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5370억원을 달성하며 고성장했다. <br><br>말레이시아 법인이 4062억원으로 전년보다 23.5% 늘어 해외 실적을 이끌었고, 태국 법인(554억원)과 인도네시아 법인(126억원)도 각각 29.3%, 14.7% 증가했다. <br><br>다만 미국 법인 매출은 575억원으로 4.1% 줄며 해외 주요 법인 중 유일하게 역성장했다.<br><br>국내 렌탈 시장 규모가 3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코웨이의 독주 체제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br><br>경쟁사인 SK인텔릭스(구 SK매직)의 경우 지난해 4분기 국내 렌탈 계정이 3만 개 감소하며 홈로봇 사업 전환을 모색하는 등 정체를 겪고 있다. <br><br>증권가에서는 코웨이가 신규 수요를 뒷받침할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올해 사상 처음 연간 매출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br><br>코웨이는 지난 1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며 정수기·공기청정기 중심에서 홈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넓혔다.<br><br>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잇는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필두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1분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br><br>이어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span >·</span><span >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span></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52:30+09:00</dc:date>
<author><![CDATA[김영택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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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절약형 소비 플랫폼 주목...고환율 장기화에 실속 소비 확산]]></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8753704897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6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6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87537048973_575_thum.jpg" rwidth="1013" rheight="682" imgqe="true" width="698" height="465"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98px; height: 465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solid;" border="0" align=""></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br>[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nbsp;<span>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넘나드는 고환율 흐름이 이어지면서 해외 유학비, 해외 직구, 달러 기반 구독 서비스 등 외화 연동 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span></p><p><br>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87.39원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체감 생활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br><br>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해외 지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이른바 절약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br><br>해외송금 시장에서는 수수료 절감 효과를 앞세운 플랫폼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br><br>개인 해외송금 플랫폼 센트비는 소액 송금 수요를 모으는 풀링(Pooling) 방식과 네팅(Netting) 구조 등을 통해 기존 은행 대비 송금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절감했다<br><br>풀링 방식은 여러 이용자의 송금을 한 번에 처리해 건별 비용을 줄이고, 네팅 구조는 국가 간 자금 이동을 상계 처리해 실제 외환 이동 규모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6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6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87537048973_328_thum.jpg" rwidth="1011" rheight="189" imgqe="true" width="698" height="129"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98px; height: 129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solid;" border="0" align=""></td></tr><tr><td style="width: 1011px;" class="_caption">(사진= 샌트비 제공) </td></tr></tbody></table><p><br>센트비는 현재 50개국 이상 송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바일 월렛, 캐시픽업 등 현지 환경에 맞춘 다양한 수취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br><br>특히 해외 유학생 자녀를 둔 가계나 해외 거주 가족에게 생활비를 정기적으로 보내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비용 절감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br><br>​달러 기반 구독 서비스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동구독 플랫폼 이용도 늘고 있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216125703"></span></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216125703"></span><br>피클플러스 등 계정 공유 플랫폼은 챗GPT, OTT 서비스 등 해외 구독 상품을 여러 이용자가 나눠 사용하는 방식으로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있다. <br><br>계정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자동 정산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br><br>직구 시장에서는 리퍼비시 제품과 할인 기능을 활용한 소비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br><br>이베이는 제조사 인증 리퍼 제품과 경매·가격 제안 기능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환율 상승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r><br>신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고환율 시기 실속 소비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분석이다.<br><br>해외여행 관련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br><br>스카이스캐너와 구글 플라이트 등 항공권 가격 비교·추적 플랫폼은 항공권 가격 변동 알림과 최저가 탐색 기능을 제공하며 여행객들의 비용 절감을 돕고 있다. <br><br>환율 상승과 국제선 운임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점에 항공권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br><br>​전문가들은 고환율이 장기화될 경우 외화 기반 소비를 줄이는 흐름 역시 지속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플랫폼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48:16+09:00</dc:date>
<author><![CDATA[문선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토요타(7203 JP), 3열 전기 SUV로 렉서스 전동화 확대…미중 시장 겨냥]]></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6458392087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6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68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64583920872_291_thum.png" rwidth="1012" rheight="36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2px;" class="_caption">(사진=렉서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토요타자동차가 7일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의 신형 전기차(EV) ‘TZ’를 공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8일 전했다. 렉서스 전기차 가운데 최초의 3열 시트 다목적 스포츠차량(SUV)으로, 토요타가 전기차 라인업을 저가형에서 고급차로 넓히는 흐름의 상징적 모델로 꼽힌다.</span></p><p><br>TZ는 일본 기준 항속거리가 620킬로미터로 예상되며, 급속 충전 시 35분 만에 배터리의 80%까지 채울 수 있다. 일본, 미국, 중국, 유럽의 충전 규격에 대응하도록 설계됐고, 일본 출시 시기는 2026년 겨울로 예정돼 있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br><br>사이먼 험프리즈 토요타 수석 브랜딩 책임자(CBO)는 아이치현 토요타시 발표회에서 전동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동 파워트레인과 고강성 차체의 결합으로 조용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2열을 독립형 ‘캡틴 시트’로 구성하고, 뒷좌석의 안락함을 강조한 운전 모드도 도입했다.<br><br>토요타는 같은 날 렉서스 세단 ES의 전면 개조 모델도 6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ES는 EV와 하이브리드(HV) 파워트레인을 갖추며, 신형 RAV4에 처음 적용한 독자 소프트웨어 기반 ‘아린’을 활용해 개발됐다.<br><br>TZ와 ES는 토요타의 주력 시장인 미국과 중국을 겨냥한다. 렉서스 관계자는 TZ가 3열 SUV 수요가 큰 미국과 중국에서 판매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기 SUV 시장에서는 테슬라와 중국 비야디(BYD)가 앞서가고 있으며, 토요타는 뒤늦게 합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br><br>토요타는 그동안 저가 전기차 bZ4X와 중국 시장용 bZ3X, 세단 bZ7를 내세우며 반전을 모색해 왔다. bZ4X는 2025년 가을 일부 개량 뒤 국내에서 1만 대를 판매했고, 같은 해 하반기 일본내 E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정부 보조금 차감 후 가격은 약 350만 엔부터로, 같은 SUV인 RAV4보다 약 100만 엔 낮다.<br><br>고급 EV 확대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읽힌다. 미국 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는 고급 전기차 시장이 2035년 5,624억 달러, 약 87조 엔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혼다는 북미용 플래그십 EV ‘제로 시리즈’ 3종 개발을 중단했고, 닛산도 북미 EV 2종 생산 중단 방침을 정하는 등 경쟁사들의 조정도 이어지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47:45+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론] 사법부 짓밟은 삼성바이오 박재성 위원장의 공멸 파업…정부가 엄단해야]]></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077013769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0770137699_416_thum.png" rwidth="877" rheight="110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877px;" class="_caption">(사진=전대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span>전대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nbsp;</span><span>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핵심 성장 동력인 K-바이오의 심장부가 안하무인격인 억지 파업에 볼모로 잡혔다.</span></p><p><br>의약품 위탁생산(CMO)은 공정 특성상 촌각의 멈춤만으로도 세포주가 변질되면서 수백 혹은 수천억 원의 제품 전량 폐기라는 대참사로 이어진다.&nbsp;</p><p>&nbsp;</p><p>그럼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사법부의 쟁의행위 금지 결정마저 비웃으며 위법적 쟁의를 강행하고 있다. <br><br>박재성 상생노조위원자은 선봉에서 법과 원칙을 조롱하며 기업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이 같은 행태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죽이는 참담한 공멸의 지름길이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0770137699_212_thum.jpeg" rwidth="694" rheight="37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4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br>◇​ 사법부 제동마저 비웃는 노조 집행부…기업 생존권 위협하는 '떼법'<br><br>​인천지법은 앞서 의약품 변질과 부패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핵심 마무리 공정에 대해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nbsp;</p><p>&nbsp;</p><p>이는 노조의 쟁의권 이전에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의 훼손과 돌이킬 수 없는 국부 유출을 막기 위한 사법부의 엄중한 최후통첩이었다.<br><br>그러나 박 위원장과 일부 집행부는 조직적인 무단결근과 연차 사용을 지시하며 태업과 쟁의를 노골적으로 주도했다.&nbsp;</p><p>&nbsp;</p><p>노조법을 방패막이 삼아 "평상시의 100% 수준으로 작업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는 치졸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br><br>이 대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수뇌부에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직업윤리조차 기대할 수 없게 됐다. &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0770137699_549_thum.png" rwidth="699" rheight="42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9px;" class="_caption">박재성 위원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td></tr></tbody></table><br>​불법과 몽니가 난무하는 파업 현장에 더 이상 타협의 여지는 없다.&nbsp;<p>&nbsp;</p><p>회사가 법원의 명령조차 짓밟고 업무를 방해한 박 위원장 등 6명을 형사 고발한 것은 궤멸적 손실로부터 기업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방어권 행사다.<br><br>그런데도 노조는 자신들의 명백한 불법 행위는 철저히 덮어둔 채 사측의 합법적 구제 절차를 말 꼬투리 삼아 도리어 협상의 무기로 악용하려 든다.&nbsp;</p><p>&nbsp;</p><p>이는 전형적인 적반하장이자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파렴치한 떼법이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218590973"></span></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218590973"></span><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8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8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0770137699_698_thum.jpeg" rwidth="609" rheight="33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09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 ​김영훈 노동부 장관, '친노조' 꼬리표 떼고 엄정한 법의 잣대 들이대야<br><br>​이런 국가적 산업 위기 상황에서 사태를 수습하고 노사 법치를 세워야 할 고용노동부의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218737530"></span></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218737530"></span></p><p>&nbsp;</p><p>주무 부처를 이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과거 철도기관사 출신으로 강성 노조인 민주노총 위원장까지 지낸 이력을 안고 있다. <br><br>하지만 지금 그가 서 있는 자리는 특정 노조나 노동계의 이익을 맹목적으로 대변하는 투쟁의 선봉장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수호하고 국가 경제의 동맥을 지켜내야 할 행정부의 핵심 국무위원이다.<br><br>​만에 하나라도 김 장관이 자신의 과거 이력과 진영 논리에 얽매여 명백한 불법 파업에 눈을 감거나 어설픈 노조 편들기식 솜방망이 처분을 내린다면 명백한 직무 유기이다. 또 국가 산업에 대한 배임 행위로 규정될 수 있다.<br><br>그래서 고용노동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사법부의 결정조차 짓밟는 삼성바이오 노조의 초법적 만행에 엄정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br><br>박재성 위원장 역시 명분 없는 억지 투쟁을 즉각 중단하라. 국가 경제의 근간을 마비시키는 불법 파업의 끝은 철저하고 가혹한 법적 책임뿐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p><p>&nbsp;</p><p><b>*시론_전대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br></b>- 서울고등법원 판사<br>-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br>-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br>- 현 변호사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39:08+09:00</dc:date>
<author><![CDATA[김종효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특파원] 韓日 서울서 첫 차관급 2플러스2 개최…북한 위협·미군 공백 우려 속 협력 확대]]></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6483408215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68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68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64834082158_440_thum.png" rwidth="1013" rheight="68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일본과 한국이 지난 7일 서울에서 외무·방위 담당 차관급 협의체인 2플러스2를 처음 열며 안보 협력을 한 단계 높였다. 양국은 미군이 중동 등 다른 지역 대응에 집중할 경우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힘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북핵 대응과 경제안보를 포함한 협력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8일 전했다.</span></p><p><br>이번 회의에는 일본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한국에서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이두희 국방차관이 참석했다. 그동안 국장급으로 이어지던 한일 안보 대화가 차관급으로 격상된 것이다. 배경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긴장 심화가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br><br>북한은 러시아 파병의 대가로 무인기와 미사일 관련 기술을 제공받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우라늄 농축 능력이 크게 향상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본과 한국은 에너지 수입을 해외에 의존하는 만큼 경제안보에서도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다. 양국은 미국의 중동 정책 변화가 역내 안보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br><br>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취임 뒤 국익을 앞세운 ‘실용외교’를 내세우고 있다. 진보 진영 안에서는 한일 안보 협력에 신중한 시각도 있지만, 대일 관계 강화가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이 우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통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도 한국 정부의 기조는 바뀌지 않고 있다.<br><br>한편 미한 안보 협력에는 균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주한미군의 일부 축소나 주한미군이 보유한 탄약·무기의 중동 이전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주한미군의 핵심 임무가 북한 억제라고 본다. 지난 4월에는 한국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발언이 미국 측의 반발을 불렀고, 정보 공유가 제한되기도 했다.  <br><br>양국은 아직 군수물자 상호지원협정(ACSA)과 방위 장비·기술 이전 협정도 체결하지 못했다. 다만 미국의 공백을 막기 위해 한일 간 협력의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는 데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25:36+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본프로야구, 배트 사고 심판 의식불명에 ‘위험 스윙’ 퇴장 검토]]></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0527812471</link>
<description><![CDATA[<div><span ><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7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0527812471_551_thum.jpg" rwidth="648" rheight="36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48px;" class="_caption">(사진 = NPB 중계화면 캡쳐)</td></tr></tbody></table><p><span >&nbsp;</span></p><p><span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지난 4월 16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 도중 발생한 타구 사고로 주심이 한 달 가까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nbsp;</span></p><p><span >&nbsp;</span></p><p><span >당시 타석에 섰던 야쿠르트의 호세 오수나가 휘두른 배트가 손에서 빠져나가 뒤에 있던 가와카미 다쿠토 주심의 왼쪽 측두부를 직격했다.</span></p></span></div><div><br></div><div>가와카미 주심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두개골 함몰 수술을 받았으나, 보름이 넘도록 의식을 찾지 못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지난달 30일 가와카미 주심이 일반 병동으로 옮겨졌으나 여전히 의식 불명 상태이며,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div><div><br></div><div>올해 30세인 가와카미 주심은 이날이 자신의 프로 1군 무대 데뷔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를 낸 오수나는 SNS를 통해 사과 메시지를 남겼으나, 이후 계정을 삭제하고 지난달 2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타격 부진과 더불어 이번 사고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 컸을 것으로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div><div><br></div><div>이번 사고를 계기로 NPB는 심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NPB는 오는 11일 12개 구단 실행위원회에서 ‘위험 스윙’에 대한 징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올해부터 즉시 시행된다.</div><div><br></div><div>NPB는 스윙 중 배트를 놓치거나 던지는 행위를 주변 선수, 코치진, 취재진 및 관중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지난달 18일부터는 전 구장 주심의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다. 실제로 지난 5일 라쿠텐 홈 경기에서 부러진 배트가 주심의 마스크를 강타하는 사고가 있었으나, 헬멧을 착용한 덕분에 부상을 면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div><div><br></div><div>NPB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한 사고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심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검토를 서둘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nbsp;</div><div><br></div><div>야구계는 이번 조치가 경기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수와 관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div><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5-08T14:22:40+09:00</dc:date>
<author><![CDATA[박병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5월 둘째 주 서울 집값 0.27%↑]]></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024496510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7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0244965101_381_thum.png" rwidth="537" rheight="29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37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br>[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nbsp;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하루 앞두고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br><br>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nbsp;지역별로 서울이 0.27%, 경기·인천이 0.23% 올랐다. 5대광역시와 기타 지방도 각각 0.14%, 0.0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br><br>정부는 오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신청에 대해선 양도세 중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일부 다주택자들의 급매물 소진 이후 시세가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br><br>지역별로 서울(0.27%), 경기(0.27%), 전북(0.21%), 부산(0.17%), 울산(0.16%) 등이 올랐다. 반면 광주(-0.05%)와 세종(-0.02%)은 하락했다.<br><br>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7% 상승했다. 서울이 0.10% 올랐고 경기·인천이 0.06% 상향 조정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4%씩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보합(0.00%)을 기록한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상승을 유지했다.<br><br>부동산R114 관계자는 "5월 9일 이후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도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도자와 매수자 간 희망 가격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description>
<dc:date>2026-05-08T14:22:38+09:00</dc:date>
<author><![CDATA[박남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힐튼 '도쿄 가조엔' 호텔...럭셔리 브랜드로 내년 오픈]]></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6502130259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68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68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65021302590_944_thum.png" rwidth="1013" rheight="53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힐튼)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미국 호텔 체인 힐튼이 일본 도쿄 메구로의 호텔 가조엔 도쿄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nbsp;</span></p><p><span>&nbsp;</span></p><p><span>호텔은 휴관 중이지만, 2026년 안에 기존 이름 그대로 숙박과 레스토랑 영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피트니스 짐과 스파를 새로 갖추고, 2027년에는 힐튼의 최고급 브랜드인 ‘야조엔 도쿄 LXR 호텔즈&amp;리조트’로 문을 연다.</span></p><p><br>힐튼은 새 브랜드를 통해 호텔의 고급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식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호텔 가조엔 도쿄는 오래된 결혼식장으로도 알려져 있다.<br><br>호텔 부지와 건물의 일부는 캐나다 투자회사 브룩필드가 보유하고 있다. 이 호텔은 앞서 메구로 마사조엔이 운영했으나, 정기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2025년 10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br><br>LXR 호텔즈&amp;리조트의 일본 내 전개는 확대되는 흐름이다. 2021년 교토시에 ‘ROKU KYOTO, LXR Hotels &amp; Resorts’가 문을 연 데 이어, 2028년에는 히로시마와 하코네, 홋카이도 니세코에서도 개업이 예정돼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21:24+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본, 국채 디지털화 추진…365일 즉시 결제 실현 노린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6396665028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6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67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63966650284_561_thum.png" rwidth="1013" rheight="68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대형 은행과 증권사가 2026년 안에 일본 국채를 24시간 365일 거래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8일 전했다. 국채를 블록체인 위에서 관리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해 기관 투자자의 자금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span></p><p><br>이번 계획의 핵심은 일본 국채를 디지털 증권으로 전환해 블록체인에서 발행·유통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디지털 증권은 주식이나 채권에 표시된 권리를 토큰 형태로 소액화·이전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보안 토큰(ST)이라고도 불린다. 개정 금융상품거래법에 따라 2020년부터 제도권에서 인정됐다.<br><br>우선 국채를 담보로 자금을 단기 대여·차입하는 레포 시장에서 디지털 국채 거래를 시작한다. 수익률이 붙는 국채는 매매보다 보유한 채 대여·차입하는 수요가 크다. 전 세계 레포 시장 잔액은 2024년 말 기준 16조 달러이며, 이 가운데 일본 비중은 약 10%로 알려졌다.<br><br>이와 관련해 5월에는 거래 시스템 개발과 도입을 위한 조직이 출범한다. 디지털 증권 기반인 Progmat이 사무국을 맡고, 3대 메가뱅크와 도쿄해상홀딩스(8766 JP), 다이와증권, SBI증권 등이 참여한다. 블랙록 재팬과 스테이트 스트리트 신탁은행도 합류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세제를 포함한 법적 쟁점을 정리한 보고서가 나올 계획이다.<br><br>업계가 속도를 내는 이유는 결제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국채 거래 결제는 현재 거래 성립 후 1일 뒤인 T+1 방식이다. 담보 국채를 디지털 증권으로 바꾸고, 대출·차입 자금을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면 T+0, 즉시 거래가 가능해진다.<br><br>즉시 거래가 이뤄지면 은행과 신탁은행 등 자금 차입자는 당일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어 대차대조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자금의 일중 효율성도 높아진다. 자금 대출자인 헤지펀드 등에는 유동성 확대라는 이점이 있다.<br><br>해외에서도 국채의 디지털 증권화가 진전되고 있다. 미국 증권 결제의 상당 부분을 맡는 DTCC는 2025년 12월 미국 국채 디지털 증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3,300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블록체인에서 이뤄지고 있어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결합이 빨라지고 있다.<br><br>일본의 디지털 증권 누적 발행액은 3,600억 엔에 달하지만, 대부분은 개인 투자자 대상 부동산 상품이다. 국채 디지털 증권 시장은 기관 투자자를 겨냥하고 있어 실제 발행이 시작되면 규모가 조 엔 단위로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자민당도 3월 차세대 AI·온체인 금융 구상 프로젝트팀을 출범시키고 결제와 자본시장 거래의 온체인화 논점 정리에 들어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19:11+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메이저리그 콜업 노리는 배지환, 트리플A 경기서 안타 신고]]></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90322115808</link>
<description><![CDATA[<p><span ></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7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7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90322115808_571_thum.jpg" rwidth="490" rheight="33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490px;" class="_caption">사진 =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 배지환 [Imagn Images=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승격을 노리는 배지환(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 회복에 나섰다.</p><p>&nbsp;</p><p>배지환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1사구를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p><p>&nbsp;</p><p>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0.309(94타수 29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달까지 0.351의 높은 타율을 유지했던 배지환은 이달 들어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번 경기에서 다시 안타를 생산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p><p>&nbsp;</p><p>배지환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팀이 0-1로 뒤지던 4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우완 앤드리 라라의 시속 140.7㎞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리며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p><p>&nbsp;</p><p>이후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p><p>&nbsp;</p><p>현재 뉴욕 메츠는 14승 23패, 승률 0.378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팀 성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배지환은 아직 메이저리그 콜업을 받지 못한 상태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18:05+09:00</dc:date>
<author><![CDATA[이고은 기자]]></author>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월 분양물량 급증하며 회복 신호..지방 공급↑]]></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8872388476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7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7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88723884762_443_thum.png" rwidth="547" rheight="33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7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nbsp;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4월 들어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217203151"></span></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217203151"></span><br>8일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청약홈 자료 분석 결과 4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2만4315가구로 집계됐다. 전월(1만1188가구)과 비교하면 117.3% 급증한 수치로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nbsp;83.3% 높은 수치다. </p><p>&nbsp;</p><p>지난 1~2월 각각 3854가구, 5342가구를 기록하면서 공급 절벽이 이어졌지만 4월 들어 단기간에 공급이 가파르게 늘어난 것이다.</p><p><br>지방을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쏟아졌다.&nbsp;<span>4월 기타지방 공급 물량은 1만1831가구로 전월 대비 203.7% 급증했다. 이는 수도권 증가율(106.0%)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광역시 공급도 3714가구로 늘며 전국 물량 확대를 함께 이끌었다.</span></p><p><br>시도별로는 경기가 8125가구로 전월보다 5990가구 늘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지방에서는 대전(2215가구), 충남(2120가구), 전남(1598가구), 충북(1351가구), 강원(1035가구) 등이 1000가구 이상 공급을 늘렸다.<br><br>전국 평균 기준 분양가는 하락하는 추세다. 4월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117만원으로 전월 대비 0.58% 내렸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도 5억2742만원으로 0.68% 하락했다.<br><br>반면, 4월 서울의 ㎡당 분양가는 2252만원으로 전월보다 2.46% 올랐다.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1585만원(1.33%↑), 전용 59㎡는 14억1371만원(2.73%↑)으로 각각 상승했다.<br><br>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지방 대단지가 한꺼번에 풀리며 전국 평균 분양가는 일시적으로 내려갔지만, 서울 등 핵심지에서는 여전히 고분양가 단지 공급이 이어지고 있어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16:19+09:00</dc:date>
<author><![CDATA[박남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HMM, 본점 '부산 이전' 주총서 확정…이달 내 등기 완료]]></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8997387812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7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7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89973878127_922_thum.jpg" rwidth="970" rheight="65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70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br><br>이날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열린 주총에는 전체 주주의 84.01%가 참여해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했다. 안건은 상정된 지 5분 만에 원안대로 가결됐다.<br><br>최원혁 HMM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국적선사로서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것"이라고 이전 취지를 밝혔다.<br><br>HMM은 이달 안에 이전 등기를 마쳐 법적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연내에 대표이사 집무실을 우선 부산으로 옮기고, 추가 노사 교섭을 통해 전체 조직의 이전 규모와 세부 일정을 단계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부산 북항 일대에는 랜드마크급 신사옥 건립도 추진한다.<br><br>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핵심 국정과제인 '해양수도 부산' 구상이 본격적인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br><br>앞서 HMM 노사는 지난달 30일 육상노조 파업 직전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명분으로 부산 이전에 극적으로 합의했다.<br><br>당시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양측 모두 고생이 많으셨다"며 양측에 사의를 표했다.<br><br>최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중동 정세와 관련해 "2개월 이상 지속된 중동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실제로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 인근 호르무즈 해협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화물선 '나무호' 기관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br><br>화재는 이튿날 새벽 진압됐으며,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한 탑승자 24명 전원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HMM은 해당 선박을 두바이 항만으로 예인한 뒤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지난해 기준 HMM은 매출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을 기록한 세계 8위 글로벌 해운사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13:48+09:00</dc:date>
<author><![CDATA[이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티파니 영,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발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view/1065589924932117</link>
<description><![CDATA[<p><span ></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27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277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alphabiz.co.kr/news/data/20260508/p1065589924932117_824_thum.jpg" rwidth="790" rheight="120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790px;" class="_caption">(사진 = 퍼시픽 뮤직 그룹)</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다.&nbsp;</p><p>&nbsp;</p><p>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는 티파니 영이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p><p>&nbsp;</p><p>이번 신곡은 향후 발매될 솔로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소속사 측은 "'서머스 낫 오버'는 티파니 영이 국내에서 첫 앨범을 선보인 이후 10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신곡"이라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p><p>&nbsp;</p><p>곡의 주제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주는 안식이다. 티파니 영은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으며 음악적으로는 따뜻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팝 트랙으로 구성됐다.</p><p>&nbsp;</p><p>컴백을 앞두고 티파니 영은 비주얼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티저를 통해 공개된 음원 일부에서 깊이 있는 보컬을 선보이며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nbsp;</p><p>&nbsp;</p><p>티파니 영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지난 2월에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p><p>&nbsp;</p><p>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 분야로의 행보도 이어진다. 티파니 영은 오는 6월 30일부터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nbsp;</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8T14:12:37+09:00</dc:date>
<author><![CDATA[김단하 기자]]></author>
<category><![CDATA[엔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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