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2030 특판 금리 연 4.0%

김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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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9일 출시했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상품은 수시형·약정형·특판형으로 구성됐다. 수시형 금리는 세전 연 2.50%,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가 적용된다.

특히 2030세대(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한도는 200억 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와 함께 기념행사도 진행했다.

1호 가입자는 신한금융그룹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각각 2호와 3호로 가입했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으로써,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훈 대표는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그룹 차원의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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