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 KBS2 '슬리핑닥터' 주연 낙점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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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의 로맨스 담은 신작 드라마, 내년 상반기 안방극장 출격 예고

(사진 =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김성철이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KBS는 16일 공식 발표를 통해 김성철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드라마 제작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슬리핑닥터'는 정신과 의원을 운영하는 원장 홍경과 그를 돕기 위해 등장한 페이닥터 남지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물이다. 극 중 홍경 역은 배우 진기주가 맡아 김성철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작품의 설정상 홍경은 정신과 의원을 개원했으나, 환자와 상담하는 도중 반복적으로 잠에 빠져드는 증상으로 인해 병원 운영에 난항을 겪는 인물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하는 남지오(김성철 분)는 이른바 '일당백' 능력을 갖춘 페이닥터로 설정되어 극의 전개를 이끈다.

 

이번 드라마의 제작진 구성도 눈길을 끈다. 연출은 '신데렐라 게임'과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현경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담당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정신과 의원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슬리핑닥터'는 내년 상반기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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