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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네트웍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AJ네트웍스가 로지스(파렛트) 렌탈의 안정적 이익 창출과 반도체 투자 재개에 따른 산업안전장비(고소장비) 가동률 제고로 증익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5일 AJ네트웍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854억원(+13.8% YoY, +0.7% QoQ) 및 영업이익 138억원(-2.5% YoY, +4.7% QoQ)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회성 요인인 산업안전장비 부문의 렌탈자산 감액(27억원)을 감안하면 추정치(156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창고·유통 부문이 비주력 자회사 정리와 유류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두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이다.
영업외에선 미국법인 산업안전장비 사업 중단으로 일회성 손실 76억원이 발생했다.
최민기 연구원은 "작년 실적 부진의 요인이었던 산업안전장비 내 고소장비의 낮은 가동률은 지난 3분기를 저점으로 개선세"라며 "1분기부터 삼성전자 평택 건설현장에 고소장비 투입이 본격화되며 분기별 회복세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B&T솔루션(IT기기 렌탈) 사업에서는 반도체·IT부품 단가 상승이 전자기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기업들의 업무용 전자제품 수요가 구매에서 렌탈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극적인 배당 정책도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