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 노조 파업 영향은 4분기부터"

김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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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3분기에는 노조 파업 영향이 없지만 4분기부터는 신차 공급과 판매량 감소가 예상된다.


지난달 15일,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제너럴모터스와 포드, 스텔란티스를 상대로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 2주만에 제너럴모터스가 입은 손실액은 최소 2억 달러로 하루 차량 생산 손실은 약 3200대로 집계됐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추가로 파업에 들어간 미시건주 공장은 쉐보레 트래버스 등 인기 SUV를 생산하는 공장"이라며 "3분기 영향은 없지만 4분기에는 신차 공급과 판매량 감소가 전망된다"고 파악했다.

이런 가운데, 제너럴모터스의 가이던스 상향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제너럴모터스는 올해 조정 EBIT 가이던스를 11~13십억 달러에서 12~14십억달러로 상향했다. 조정 희석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도 6.35~7.35에서 7.15~8.15달러로 올렸다. 2025년 전기차 배터리 셀 비용도 2025년까지 kWh당 87달러 이하로 낮추는 계획까지 재확인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배터리 모듈 조립 공정 결함으로 전기차 생산이 부진했으나 정상화를 통해 기존 목표인 하반기 전기차 생산 누적 10만대, 2024년 상반기 누적 40만대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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