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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오는 1월 13일 발매 예정인 새 싱글 'Funky like m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엔싸인은 지난 24일과 26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Funky like me'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유니크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강렬한 레드 배경과 장난기 가득한 포즈는 그룹의 펑키한 매력을 강조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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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베레모, 풍성한 퍼, 안경, 화려한 메이크업 등을 활용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은 신곡 'Funky like me'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6월 발매된 스페셜 앨범 'Itty Bitty'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엔싸인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엔싸인은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과 홀 투어 도쿄 공연에서 'Funky like me'의 무대를 선공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사전 공개 무대에 대한 호응은 엔싸인이 이번 신곡을 통해 가요계에서 어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엔싸인의 새 싱글 'Funky like me'는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