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무대를 밟는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박성현이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더 시에나오픈'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KLPGA 투어 2026시즌은 3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막을 올리며, 더 시에나오픈이 국내 첫 대회가 된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인 박성현은 국내 개막전 출전 소감을 전했다. "많은 팬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에너지로 올 시즌 경기들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지난 2월 골프 의류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거뒀으며, KLPGA 정규 투어에서도 10승을 수확한 바 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의 국내 복귀전은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