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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대비 5.09% 하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선물지수는 47.75포인트 내린 890.05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코스피지수는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4.18포인트(5.03%) 내린 5929.95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7%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