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플(AAPL.O) 수석 이사의 스타트업 'ONE', 인력 25% 감축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3-11-28 1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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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전기차 배터리. (사진=ONE)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전기차 배터리 기술 스타트업 아워 넥스트 에너지(ONE)이 감원을 단행한다. 

 

로이터 통신은 27일(현지시간) ONE이 높은 차입 비용과 불확실한 경제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인력의 약 25%인 128명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전 애플 임원 무지브 이자즈가 설립한 ONE은 지난 2월 3억 달러의 시리즈 B 펀딩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12억 달러로 평가한다고 발표했다. 

 

무지브 이자즈 ONE 최고경영자. (사진=ONE)

 

또한 ONE은 최대 600마일(965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면서 셀 비용을 5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양극 없는 배터리 팩을 공개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ONE이 해고 사유를 시장상황으로 언급했으나 미시간에 기가팩토리를 설립하고 배터리 북미 공급망을 개발하는 데 계속 주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테슬라 공급업체 파나소닉 홀딩스는 일본에서 9월 분기에 자동차 배터리 생산을 줄였다고 밝히며 고금리로 인한 전 세계적인 전기차 판매 둔화를 강조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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