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체결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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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린, 새 소속사에서 음악적 역량 확장 예고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린과의 계약 사실을 알리며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컬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0년 12월 가요계에 데뷔한 린은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를 비롯해 드라마 OST인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보컬로 대중의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 린은 전 소속사인 325E&C와의 계약 만료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해 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합류를 통해 린은 기존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린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매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방송과 음원 시장을 아우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린의 합류로 소속 아티스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현재 해당 기획사에는 그룹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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