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어닝 쇼크' 직전 대규모 매도...금융 당국, 포레스트파트너스 조사 착수

김종효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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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두 제공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9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남부지방검찰청은 파두의 내부자 거래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파두의 초기 투자사인 포레스트파트너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 중이다. 

 

포레스트파트너스는 파두가 3분기 ‘어닝 쇼크’ 공시를 내기 직전 일주일 동안 419억원어치 주식을 집중 매도하며 상당한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포레스트파트너스 측은 "상장 후 1, 2월 차 보호예수가 풀린 물량을 매도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IB업계에 따르면 포레스트파트너스가 9월~10월 보호예수가 해제된 물량(143만8000주) 가운데 86%인 124만5361주를 파두의 실적이 나오기 직전인 지난 11월에 집중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포레스트파트너스 측은 압수수색과 관련한 질문들은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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