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6 제작 확정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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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능 최초 6시즌 기록, 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사진 = 넷플릭스코리아)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넷플릭스의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이 시즌6 제작을 확정하며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6시즌 제작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흥행 행진을 이어왔다.

 

'솔로지옥'은 시즌1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한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3는 5주간 글로벌 TOP 10 상위권을 유지하며 31개국 TOP 10 리스트에 등극했다.

 

시즌4는 첫 주차 시청 시간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방영된 시즌5는 글로벌 TOP 10 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작진의 노하우가 집약된 시즌5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은 출연자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예측 불가능한 관계 변화에 있다. 격렬한 감정 충돌부터 거침없는 플러팅, 변화무쌍한 관계 전개까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서사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로 구성된 MC진의 촌철살인 리액션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솔로지옥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팬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더욱 핫한 솔로지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즌6에서는 어떤 출연자들이 등장해 새로운 화제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MC진의 진화한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 1부터 5까지는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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