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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실적이 미국 EV 배터리 판매 감소로 적자전환했다.
흥국증권은 12일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잠정 매출액은 6조1000억원(QoQ +7.7%, YoY -4.8%), 영업손실은 1220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축소)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환율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소형전지/ESS 판매 호조에 전사 매출액은 양호했다. 다만, EV용 중대형전지 부문이 판매량 부진에 따라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미국 EV 수요 악화 우려가 현실화되며 AMPC도 전 분기 대비 8.0%(6GWh로 추정)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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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미국 EV 수요 약화를 2026년 실적 추정치에 추가로 반영했다"라며 "Ultium Cells 생산 중단 이슈와 수주 계약 취소로 촉발된 비관 심리를 반전시킬 주요 변수로 올해부터 본격화될 중저가 제품 시장 전략에 대한 구체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8만원으로 하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