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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예탁결제원) |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 결제대금이 전년 대비 24% 넘게 늘면서 600조원을 넘어섰다.
예탁결제원은 12일 지난해 주식 결제대금이 60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83조4000억원) 대비 118조원(24.4%) 증가했고,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5000억원 수준이다.
유형별로 보면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265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늘었고,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조7000억원으로 26.2% 증가했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는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시장(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등)에서 증권사 간 주식과 대금을 정산하는 거래를 말한다.
기관투자자 결제는 상장증권 위탁매매에 따라 증권사와 기관투자자(운용사·외국인 등) 고객 간 이뤄지는 결제다.
지난해 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개인·기관투자자의 매매가 늘어나며 결제대금도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