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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평균 7건 중 1건은 노원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3월 서울 아파트 전체 매매 2995건 중 495건(15.3%)이 노원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다.
이어 성북구 6.8%(203건), 구로구 6.6%(199건), 강서구 5.9%(178건), 은평구 5.6%(168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남권과 동북권 자치구들이 서울 전체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 2월에도 전체 거래 5839건 중 818건(14.0%)이 노원구에서 발생했었다. 노원구에 이어 성북구 7.0%(407건), 강서구 6.8%(396건), 구로구 6.3%(368건), 은평구 5.7%(334건) 순이었다.
최근 2개월간 서울 아파트 거래를 분석해 보면, 노원·성북·구로 등 실수요 지역이 서울 전체 매매 시장의 약 27%를 점유하며 거래 축을 형성한 것이다.
반면 강남권은 매매보다 전세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강남구의 경우 2월 서울 전체 매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에 그쳤으나, 전세 시장 점유율은 6.8%(635건)를 기록했다. 송파구 역시 매매 비중 4.7% 대비 전세 비중(8.4%·784건)이 높았다.
집품 관계자는 "강남과 송파에서는 매매보다 전세 거래 비중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지역별 거래 차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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