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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요즘 벚꽃 구경하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우산 챙기느라 번거로우셨죠?
전국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는 이번 봄비는 다행히 다가오는 금요일(10일) 오후부터 차차 그칠 예정입니다.
복잡한 날씨 정보와 주말 나들이 전 확인하기 쉽게 쏙쏙 정리해 드릴게요!
◇ 비는 언제쯤 멈출까요?
대부분 지역: 금요일 낮이면 비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점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경기 동부 & 강원 내륙·산지: 이쪽 지역은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끈질기게 이어질 수 있으니 외출 시 우산을 꼭 챙겨주세요.
제주도 & 남해안 (주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꽤 요란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산지에 250mm 이상의 큰비가 예보됐고 새벽과 밤 한때 시간당 최대 50㎜의 '물폭탄'이 쏟아질 수 있으니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 기온과 미세먼지 체크!
옷차림은 가볍게: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2~24도로 평년보다 훌쩍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은 낮 최고 15도, 대구 21도, 부산은 무려 23도까지 올라가며 무척 포근할 예정이에요.
저녁엔 미세먼지 조심: 비가 공기를 씻어준 덕분에 낮 동안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상쾌합니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밤부터는 국외 미세먼지가 슬금슬금 날아와 서쪽 지역의 공기가 다소 탁해질 수 있습니다.
◇ 대망의 주말 나들이 날씨는?
주말 계획 세우셔도 좋습니다! 토요일(11일)부터는 다시 맑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화창하고 온화한 '진짜 봄날씨'를 되찾을 예정이거든요.
다만 제주도는 주말에도 대체로 흐릴 전망이니 여행 일정에 참고해 주세요.
금요일 오후부터 맑게 갠 하늘을 기대하며 기분 좋은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세요!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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