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마크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발표했다. 양측은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장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상호 합의에 따라 오는 4월 8일 자로 계약 관계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계약 종료에 따라 마크는 NCT 127과 NCT DREAM을 포함한 모든 NCT 활동에서 하차하게 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마크의 이탈로 인해 NCT의 주요 유닛은 멤버 재편을 단행한다. 향후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등 7인 체제로 운영되며,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아티스트의 향후 행보와 그룹의 운영 방향에 대한 양측의 충분한 대화 끝에 내려진 결과다.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의 새로운 시작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며, 기존 멤버들로 구성된 각 유닛의 향후 활동 계획을 공식화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