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난 13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일본의 중요한 광물 비축 제도를 다른 나라와 연계하는 지원 방안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각국의 비축 체계를 서로 연결하는 ‘공동 비축 연계 구상’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총리는 유럽으로 출발하기 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이번 G7 정상회의의 의제가 중동 정세를 계기로 한 에너지 안보와 주요 광물 공급망 강화라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세 가지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첫째, G7과 협력해 부당한 수출 제한에 반대하고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아시아 등을 대상으로 석유 비축 강화를 지원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와의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원유 생산국과 소비국의 협력을 강화해 위압적인 행위를 무력화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희토류 등 민생용 중요 광물에 대한 국가 비축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구상한 지원 방안은 이 제도를 도입하려는 국가에 대해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가 제도 구축을 돕는 방식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