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홍콩 ELS 자율배상 속도...투자자 완전 배상 요구와 간극

김종효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0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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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판매한 은행들이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기준안에 따라 자율배상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들은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일부 보상하기 위한 안내와 절차를 시작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과의 합의를 거쳐 배상금을 지급한 상태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자율배상에 나설 경우 과징금 등의 제재를 감경할 계획이며, 평균적으로 40% 수준의 손실 배상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완전 배상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어, 이 문제가 분쟁조정위원회나 집단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개별 접촉을 통한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 또 배상 비율의 경우 은행별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은행들의 평균 배상비율 산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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