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JPM.N), 하반기 주식시장 반등에 우려의 시선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3-06-20 16:00:26
  • -
  • +
  • 인쇄
JP모건체이스 본사. (사진=AFP 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김지선 특파원] JP모건이 하반기 주식시장 반등에 우려의 시선을 던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의 미슬라브 마테이카는 메모에서 “만약 절대적인 성장이 정체되고, 경기 순환에 근본적인 지원이 없다면 하반기 전체 시장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마테이카가 이끄는 팀은 의료와 필수품, 유틸리티 종목을 권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들은 “순환 가치 주식의 반등을 추구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지만, 기술 종목 등이 채권 수익률 및 과거 주가 대비 수익률에 비해 과매수되면서 상승 제한이 우려된다”고 예측했다.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회장. (사진=JP모건)


마테이카 등 주식이 급락하던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다 지난 해 말 신중한 주식 전망으로 돌아선 바 있다.

올해 미국 주식의 강한 반등은 인공지능 관련 집중 베팅 속에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했다.

JP모건 전략가들은 “시장이 여전히 극도로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건전한 시장 상황을 해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日 중도개혁연합 주요 인사 대거 낙선2026.02.09
도요타(7203 JP), 상장 이후 최고가 경신...주당 4000엔 기록2026.02.09
중국인 단체관광 급감, 일본 관광지 타격 온도차 뚜렷2026.02.09
'카메라 명가' 니콘(7731 JP), 사상 최대 850억엔 적자...헬스케어·3D 프린터 신사업도 고전2026.02.09
트럼프, 日 다카이치에 축하 메시지...하원선거 자민당 대승2026.02.09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