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송중기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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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부터 '대군부인'까지⋯청룡영화상 신인상 수상 배우, 하이지음스튜디오와 동행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노상현이 송중기, 김지원 등이 소속된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마스크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배우 노상현과 동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자신의 색깔과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노상현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상현은 2022년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급부상한 배우다. 이후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커튼콜', '다 이루어질지니'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서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장흥수' 역을 맡아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연기해냈다. 이 작품으로 그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과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신인배우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번 전속 계약을 계기로 노상현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4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겸비한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아이유, 변우석과 함께 극을 이끌어간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별짓'에서는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을 지닌 설치미술가 '현태' 역으로 분해 '파친코'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하와 재회를 예고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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