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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콘텐츠진흥원)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넷플릭스와 협력해 다음 달부터 ‘OTT 프로덕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영상 제작 현장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올해 총 11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된 이 교육 과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및 영화 제작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전달하며 지난 2년간 약 2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제작 단계별 특성을 더욱 세분화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엔드 투 엔드 컬러 매니지먼트’는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 과정은 촬영 현장부터 최종 색 보정, 시각특수효과(VFX) 통합에 이르는 색 관리 전 과정을 다룬다. 넷플릭스 작품 참여 전문가들이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체 컬러 매니지먼트 과정을 직접 시연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기획 및 스토리텔링 역량 강화를 위한 ‘OTT 시리즈 기획 부트캠프’도 마련된다. 교육생들은 해외 창작자의 관점에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7월부터는 분야별 전문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에는 모든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 참가자와 산업 종사자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가 개최되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인원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