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번 타자 변신 성공... 멀티출루로 팀 승리 견인

박병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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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샌프란시스코 구단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3번 타자로 변신하여 멀티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23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0.284로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3회에 우전 안타로 출루해 후속타자의 2루타에 힘입어 홈까지 들어오며 득점을 올렸고, 7회에는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은 없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 덕분에 5-2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샌프란시스코 구단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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