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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트라이앵글 공식 계정)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강동원이 신작 영화 ‘와일드씽’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영화 제작진은 극 중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컴백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티저는 실제 가요계의 컴백 프로모션을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영화는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돌연 해체되었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시도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장르다.
강동원은 극 중 리더이자 ‘댄싱머신’인 황현우 역을 맡았다. 그는 두건을 착용한 짧은 ‘칼머리’ 스타일과 십자가 귀걸이를 매치하는 등 2003년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작품의 콘셉트는 2000년대 활동했던 혼성그룹의 향수를 자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요태’나 ‘쿨’과 같은 당시 인기 그룹을 연상시키는 설정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티저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강동원의 변신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관객들은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이 묘하게 어울린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화 ‘와일드씽’은 오는 6월 3일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20년 만의 재기를 꿈꾸는 그룹의 서사가 강동원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