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설 맞아 영세·중소 가맹점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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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22일 Npay 오프라인 현장결제 별도 신청 없이 전액 환급
(사진= 네이버페이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네이버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영세·중소 오프라인 가맹점의 결제수수료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로, 별도 신청 없이 Npay QR결제 또는 삼성페이 결제 방식으로 포인트·머니 결제된 건에 대한 수수료가 환급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소비 활성화 효과를 영세·중소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네이버페이는 과거에도 코로나19 영향 시기 오프라인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네이버페이를 처음 도입한 영세·중소 가맹점의 온라인 결제수수료를 4개월간 무료로 지원했다. 또한 여러 차례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며 소상공인과의 상생 정책을 이어왔다.

​지난해 4월에는 4개월 내 네이버페이 첫 결제가 발생한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해 온라인 결제수수료를 무료 지원했다. 또한 2021년 7월, 2022년 1월과 지난해 9월까지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세 차례 인하하며 부담을 낮췄다.

​수수료 지원 외에도 네이버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금융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 소상공인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한 ‘빠른정산’ 서비스는 배송 시작 다음날, 결제 후 약 3일 만에 대금을 정산해 주며, 지난 6년간 누적 정산 대금은 약 60조원에 달한다.

​사업자 전용 플랫폼 ‘Npay biz’는 검색광고,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등 네이버 비즈니스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는 결제부터 리뷰·주문 기능까지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확산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금융사, 보증기관과 협력해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 이용자 또는 ‘Npay 커넥트’ 설치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증부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 및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수수료 무료지원이 설 연휴를 맞은 영세·중소 사업자분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과 상생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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