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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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스브이컴)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비만·다이어트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박용우 박사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새로운 다이어트 전략을 담은 신간 '박용우의 마이옵티멀 다이어트'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용우 박사는 국내에서 비만이 질병으로 인식되기 이전인 1991년부터 비만 클리닉 진료를 시작하며 국내 비만 치료 분야를 개척해왔다. 그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넘어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신간 '박용우의 마이옵티멀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지방 관리와 비만 해결에 대한 혁신적인 해법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고 전문가가 전하는 다이어트 핵심 완결판으로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간 내용과 더불어 마이옵티멀 신제품 체험 및 시음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최적의 식사 전략과 마이옵티멀 다이어트의 탄생 배경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