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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고 K-공급망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등 중동전쟁 이후 상황을 내다보는 성장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6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구상이 담긴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한국이 인공지능(AI)으로 글로벌 3강이 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을 육성해 초혁신경제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양극화 폐해를 극복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강화하는 구조 개혁으로 잠재성장률을 반드시 반등시킨다는 계획이다.
세부 과제로는 거시정책조합, 소비·투자 활성화, 반도체 혁신 생태계 조성, AI 직업훈련, 연금 사각지대 완화 등이 포함됐다.
구 부총리는 초혁신경제 이행과 구조개혁 성과에 따라 경제가 대도약하거나 반대로 성장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2가지 상반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달 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이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