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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빌리프랩·SM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K-팝 그룹 엔하이픈과 에스파가 일본 음반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 그룹은 각각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레코드협회가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와 에스파의 일본 데뷔 싱글 '핫 메스'(Hot Mess)는 1월 기준 누적 출하량이 각각 25만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두 앨범은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싱글과 음반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인증 체계는 10만장 이상의 '골드', 25만장 이상의 '플래티넘', 50만장 이상의 '더블 플래티넘', 75만장 이상의 '트리플 플래티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다른 K-팝 아티스트들의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세븐틴 멤버 도겸과 승관의 유닛 미니앨범 '소야곡'과 신인 그룹 아일릿의 첫 일본어 싱글 '도키 요 도마레'(時よ止まれ·Toki Yo Tomare)는 각각 골드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K-팝 아티스트들이 일본 음반시장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신인 그룹부터 중견 그룹까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일본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