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첫날 거래대금 202억...거래대금 절반 에프터마켓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1:23:08
  • -
  • +
  • 인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 첫날 10개 종목의 거래대금은 202억원으로, 거래대금 중 절반 이상이 에프터마켓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ATS 넥스트레이드 출범 첫날 10개 종목의 거래대금은 202억원으로, 한국거래소 포함 총 시장 거래대금(891억원) 중 22.7%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거래대금 202억원 중 에프터마켓이 약 113억원(56.%)으로 과반 이상이 정규마켓 이후 발생했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시행 초기로 아직은 기존 거래소에 비교하기 이른 수준이지만 정규마켓보다는 프리켓과 에프터마켓 중심으로 거래대금 추가 유입(add-up)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증권사가 수수료율을 인하했으나, 그보다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작용해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서울 아파트 매물 한강벨트 넘어 확산..다주택 처분 압박2026.02.11
500대 기업, 지난해 일자리 6700명 감소…CJ올리브영은 최다 증가2026.02.11
'60조 유령 코인 사태' 빗썸, 코인·장부 대조 하루 한 번 그쳐2026.02.11
SK, 리밸런싱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SK증권2026.02.11
엔씨소프트, 예상보다 빠른 레거시 감소세-메리츠證2026.02.11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