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판교 NC 현장서 60대 노동자 사망 사고 발생

김영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1:08:38
  • -
  • +
  • 인쇄
(사진=삼성물산)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삼성물산이 시공 중인 경기 성남시 판교 NC소프트 R&D센터 신축 현장에서 6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경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NC소프트 R&D센터 신축 공사 현장 지하층에서 작업자 A씨가 굴착기에 협착돼 현장에서 숨졌다.

하청업체인 대주중공업 소속 철골 작업자인 A씨는 사고 당시 철골 운반 유도 작업을 하던 중, 후진하는 굴착기에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삼성물산 측은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주요기사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이틀간 10만명 육박…1000억대 비용 전망2026.04.10
‘내 돈 1000억 내놔’…BYC 일가, 8월 유류분 전쟁 끝낸다2026.04.10
CJ ONE,"티빙 취향 투표하면 포인트·이용권 쏜다"...100% 당첨 '원픽매치' 진행2026.04.10
아워홈, 카카오 VX와 협력…스크린골프장 식음 사업 진출2026.04.10
SKT, Arm·리벨리온과 AI 추론 서버 공동개발...'CPU+NPU'로 저비용·고효율 구현2026.04.10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