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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네이버가 올 하반기 유료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새로 제공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 네이버 멤버십과 연계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올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 중"이라며 "핵심 상품의 N배송 전환 지원과 직계약 확대 등을 하고 있으며 배송 고도화가 이용자 락인(잠금 효과)과 거래액 증가에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네이버는 이날 2026년 1분기 매출액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늘어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7.2% 성장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1.4%p 내려간 16.7%에 그쳤다.
최 대표는 "실행형 AI 전략을 중심으로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수익화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C2C, 소버린 AI 등 글로벌 도전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발굴해 전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