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 공개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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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모드·IP 협업·전투 시스템 전면 강화…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사진=크래프톤)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41.1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를 선보이고 ‘스텔라 블레이드’와 협업한 컨텐더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노포인트’는 협동 기반 PvE 로그라이트 모드로, 미라마 지역을 배경으로 외계 위협을 제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랜덤 스테이지와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반복 플레이 구조를 강화했으며, 코스믹 호러 콘셉트를 통해 기존 세계관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용자는 중앙 허브에서 출발해 지역을 탐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단계적으로 상위 지역을 공략해 최종 보스 ‘아키텍트’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드에서는 ‘블루칩 스킬’과 ‘슈퍼’ 스킬을 기반으로 공격·방어·지원 형태의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외계 기술이 적용된 ‘제노 캐논’을 활용한 전투 방식도 도입됐다. 다양한 미션과 반복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구조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콘텐츠도 포함됐다. 주인공 ‘이브’는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에 맞춰 생존자 콘셉트로 재해석돼 등장한다.

이브 캐릭터는 다양한 외형과 함께 전용 이모트, 로비 포즈, 킬 이펙트, 낙하 트레일 등 연출 요소를 제공한다. 헬멧과 백팩, 마체테, 낙하산 등 협업 아이템도 추가됐다.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 협업 콘텐츠는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재판매된다.

이와 함께 에란겔 맵 지형 파괴 시스템이 확대됐고, 신규 장비가 추가됐다. 블루칩 기능 개선도 적용되면서 전투 전략 선택지가 넓어졌다. <자료제공=크래프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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