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분석] 제이스텍, 2차전지 제조용 설비 공급계약 해지

김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08:51:46
  • -
  • +
  • 인쇄

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사진=제이스텍)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6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제이스텍이 각형 2차전지 제조용 설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제이스텍은 International Battery Company India Private Limited와 체결한 각형 2차전지 제조용 설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 금액은 470억원으로 2023년 매출액 대비 65.20%에 해당하는 대규모이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제이스텍은 계약 상대방의 경영상 사유로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양사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제이스텍은 1995년 설립된 자동화 설비 업체로,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자동화 장비를 주력으로 성장했다. 이후 2차전지 제조 장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그는 “계약 상대방인 International Battery Company India Private Limited는 미국 배터리 기업 International Battery Company의 인도 법인”이라면서 “해당 회사는 인도 지역에서 각형 배터리 셀 생산 공장 구축을 추진해 왔고 인도 현지에서 전기차와 ESS 배터리 생산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주요기사

[현장] "목숨 걸고 일하는데 보상은 동남아 수준"…현대건설 사우디 직원들 '부글부글'2026.04.14
​[현장] 삼성 노조의 무제한 성과급 요구, 전영현·김용관의 수천억 보수도 인정할 셈인가2026.04.14
[심층] "수익 악화" 앓는 소리 하더니…배민, 5조 팔아 영업익 80% 독일 본사 보냈다2026.04.14
[데스크] 소버린 AI 전도사의 변심, 국가 정책은 ‘경력 세탁용’인가2026.04.14
[데스크] 철근 누락에 신뢰마저 팔아치운 GS건설 허 씨 오너가(家)2026.04.14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