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G에너지솔루션.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파 확대와 점진적인 전기차(EV) 향 회복이 예상된다. 이에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매분기 증익 추세가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2일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이익은 1609억원 적자로 전 분기 대비 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자동차 전지 매출액은 미국 얼티엄셀즈(GM JV) 가동 중단에 따른 판매량 감소 등으로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ESS용 매출액은 견조한 수요 속 신규 공장 가동 효과 지속되며 35% 증가가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말 북미 ESS 생산능력은 수요 호조 속 점유율 확대 등을 반영해 57GWh(기존 50GWh)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ESS용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5% 증가를 예상했다. AMPC(생산세액공제)는 1조2000억원으로 전체 금액 중 78%를 차지하며 이익 기여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 |
| LG에너지솔루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EV용 실적은 북미 시장 부진으로 전년 대비 둔화를 예상했다. 그럼에도 유럽 가동률 회복(고전압 미드니켈, LFP 공급) 및 원통형 출하량 증가 추세로 하반기 개선 방향성은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진명 연구원은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리튬 강세로 판가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며 "출하량은 ESS 캐파 확대 및 점진적인 EV향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매분기 증익 추세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