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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쓰비시지소) |
[알파경제=(고베) 우소연 특파원] 미쓰비시지소와 겐마쓰, 스카이드라이브 등 3개사가 지난 24일 도쿄 도심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시연 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시연은 단순한 기체 비행 성능 점검을 넘어, 실제 승객의 탑승 과정을 가정한 통합 운영 시스템을 일본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는 실제 상업 운항 시의 탑승 절차를 그대로 재현한 전용 터미널이 설치되었다. 해당 시설에서는 승객의 체크인부터 보안 검사, 그리고 비행 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역 감시 시스템의 연동 여부까지 포괄적인 운영 실증이 이루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실증을 통해 기체와 지상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하늘의 역’ 역할을 수행할 발착장 정비가 기체 개발만큼이나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관련 설비의 표준화와 효율적인 운영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니케이는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