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KSPO돔 입성 및 정규 1집 발표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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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년 차 NCT 위시, 3만 3천 관객 동원하며 성장 입증 및 일본 돔 공연 목표 제시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NCT 위시가 데뷔 2년 만에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NCT 위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 첫 단독 콘서트 앙코르 공연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통해 총 3만 3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재희는 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데뷔 2년 만에 KSPO돔에 입성하게 되어 신기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쿠는 “지난해 공연 당시에는 긴장감이 커 팬들과 소통할 여유가 부족했으나, 이번 투어를 거치며 팬들과 눈을 맞추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NCT 위시는 지난 1년간 30회 이상의 투어를 진행하며 팀워크를 다져왔다. 리더 시온은 “투어를 통해 멤버들과의 결속력이 더욱 돈독해졌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즐겁게 무대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발매되는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NCT 위시는 앙코르 콘서트 현장에서 동명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와 수록곡 ‘스티키(Sticky)’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시온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큼 팬들의 반응이 궁금했다”며 “이번 타이틀곡이 NCT 위시를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곡 ‘오드 투 러브’는 아일랜드 밴드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한 곡으로, 재희는 “해당 곡은 중독성이 강해 대중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NCT 위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차가운 세상에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료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NCT 위시만의 다정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향후 목표에 대해 사쿠야는 “일본에서 아레나 공연은 경험했으나 돔 콘서트는 아직 해보지 못했다”며 “다음 목표는 일본에서의 돔 공연”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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