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 양성반응’... 결국 연예계 은퇴

김동우 / 기사승인 : 2019-04-2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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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김동우 기자]

박유천 양성반응 (사진=방송 캡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박유천이 연예계를 은퇴한다.

박유천은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연예계 은퇴라는 초강수까지 두고, 인생을 걸었지만 마약 투약 혐의가 짙어지자 결국 연예계를 떠난다.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박유천과 계약을 해지했고, 박유천은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다”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유천은 “제가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되는 마약을 복용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것을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지난 16일 박유천의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모발과 다리털 등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다리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결과론적으로 해체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제이와이제이는 2016년에 이미 독자적 솔로 활동을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전했다.

알파경제 김동우 (dongwoo16@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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