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급성 위염...'뮤뱅' MC 자리 비운다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18: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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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급성 위염으로 실려갔다. 

 

5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홍은채가 급성 위염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홍은채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홍은채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안정과 회복을 위해 KBS2 '뮤직뱅크'에 불참한다.

 

홍은채는 지난 2월에도 건강 문제로 방송 불참한 적이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lg.eul1228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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