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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정소민과 김요한이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 '해오름달 열이레'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방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배우는 최근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해오름달 열이레'는 멸문지화를 겪고 모든 것을 잃은 조선시대 여인 허설희가 과거로 회귀해 복수를 도모하며 분투하는 서사를 다룬다.
정소민은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불렸으나 비극적인 사건 이후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허설희 역을 맡았다.
김요한은 세상과 단절된 채 담장 안에서 은둔하며 살아가는 인물 이현을 연기한다. 김요한에게 이번 작품은 데뷔 이후 첫 사극 도전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소민 역시 2022년 tvN '환혼' 이후 4년 만에 다시 판타지 사극 장르를 선택하며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김은유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2023년 제2회 KT스튜디오지니 시리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심사위원단은 해당 대본에 대해 "인물의 매력과 서사 구조가 모두 힘 있게 구축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연출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 '스프링 피버' 등을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박원국 PD가 담당한다. 제작진은 올해 촬영을 시작해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