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에어로스페이스(GE.N) 1분기 실적 양호, 관세 영향에도 가이던스 유지

김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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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GE에어로스페이스(GE.N)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GE에어로스페이스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9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억 달러로 35%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49달러로 60% 늘어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의 기본관세 10%와 상호관세눈 90일 유예된 상황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 철강 알루미늄 25% 관세를 고려할 경우 5억 달러 추가 비용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무역 프로그램 활용, 비용 통제와 관세 할증료 부과를 통해 관세로 인한 비용이 상쇄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제너럴일렉트릭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GE에어로스페이스는 관세 부과와 중국의 보잉 항공기 인도 취소, 항공사들의 불확실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2025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관세로 인한 5억 달러의 추가 비용은 운영 효율성과 관세 할증료 부과를 통해 커버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주은 연구원은 "다만, 경기 침체와 항공사들의 항공기 인도 지연 가능성은 가이던스에반영하지 않았다"며 항공사들의 업황에 따른 실적 변동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항공기자재 내 최선호를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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