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오너 2세' 윤새봄, 부회장 승진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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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봄 웅진 부회장. (사진=웅진그룹)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웅진그룹 오너 2세인 윤새봄 웅진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웅진그룹은 17일 윤새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창업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인 윤 부회장은 2022년 12월 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3년 만에 부회장 직위에 올랐다.

이번 인사에서는 윤 부회장 외에도 김현호 웅진 상무가 전무로, 이준 웅진프리드라이프 이사가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기술 혁신이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전환기적 경영 환경에서 그룹의 안정성을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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