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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S건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GS건설이 상한가에도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수원의 대형원전 해외 수주 시 비주관사 참여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키움증권은 9일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21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건축의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분양 세대수 감소에 따른 주택건축의 매출액 하락이 예상대비 클 것으로 전망되나,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이 10% 초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7년 주택건축 부문의 매출액 반등을 위해 약 130MW 수준의 데이터센터(일산, 부산, 가산) 착공까지 예정하고 있다.
신대현 연구원은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은 고유가로 인해 2분기부터 일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신사업 부문 또한 GS이니마 UAE 사업 준공까진 원가율이 소폭 높은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한수원은 일반적으로 2~3개 시공사와 팀코리아를 이루어 수주에 참여하고, 상장사 중 GS건설이 비주관사로서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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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신 연구원은 "GS건설은 10년 내에 신한울 1·2호기 시공 비주관사로 참여한 경험이 있고, 현재 내부에서도 원자력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약 100명 정도의 원전 인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원전 시공사 수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원전 공사의 경우 비주관사가 주관사로서 참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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