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무차입 공매도 의심 삼성·한국투자증권 감리 착수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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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알파경제=김혜실 기자]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시감위)가 무차입 공매도로 의심되는 매매주문이 적발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 대해 감리에 착수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이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서 무차입 공매도 또는 착오정정매매로 의심되는 매매주문을 적출했다. 

무차입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차입하지도 않고 미리 파는 행위다. 이는 차입 공매도와 달리 불법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착오매매 정정 과정에서 우선 매매 주문 처리 후 신고했는데 NSDS에서 이를 무차입 공매도 의심 매매 주문으로 적출했다. 

이에 거래소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부터 소명을 받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감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시감위에서 지난달 한 차례 심의가 진행됐고, 다음달 심의를 속개해 최종 판단할 것으로 관측된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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