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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투자증권 )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NH투자증권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일회성 요소이지만 반복적인 투자자산 평가이익은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신한투자증권은 10일 NH투자증권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0.2% 증가한 283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순이익 2069억원 대비 서프라이즈라고 전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국내외 증시 호조 및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반면, WM수수료는 24.2% 감소했다.
IB 수수료는 비츠로넥스텍·알지노믹스·이지스 IPO, 동양생명·S-Oil·흥국생명 회사채 발행 주관, 파크원 리파이낸싱·대치동 복합개발·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PF 주관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운용 부문에서 비시장성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약 700억원 발생했다. 이로써 채권평가손실 상당 부분을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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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2025년 주당배당금은 1200원, 배당수익률 5.7%를 추정했다.
임희연 연구원은 "최근 금융시장 규모 확대와 자본의 복리효과를 고려할 때 경쟁사들은 전반적으로 주주환원 기조를 기존 대비 다소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모습인 반면, NH투자증권은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로서의 안정적인 자본여력과 정책적 일관성을 바탕으로 여전히 적극적인 주주환원 스탠스를 유지 중인 점은 차별화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