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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완전한 실적 회복에 앤트로픽 지분 가치 상승도 기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20일 SK텔레콤 1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503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경쟁사 위약금 면제로 핸드셋 가입자는 16만명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돼 2025년 사이버 침해로 감소한 무선 가입자를 일부 회복했다. 무선 가입자 감소로 인한 이동전화수익 영향은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SK브로드밴드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데이터센터(판교DC 인수)와 유선(인터넷, IPTV)의 외형 성장, 희망퇴직 효과로 인한 인건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SK텔레콤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71.6% 증가한 1조8000억원Y으로 예년 수준의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계속해서 높아지는 앤트로픽 가치도 기대 요인이다. 2023년 투자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8000억~1조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지분율은 0.3%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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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승웅 연구원은 "앤트로픽의 글로벌 투자 수요와 실적 성장을 감안할 경우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라며 "더불어 이익 회복으로 배당금 역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8000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