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6752 JP), 독일 타도에 출자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03-18 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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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파나소닉이 공조 제어 기기 제조업체인 독일 타도에 전략적 출자를 단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타도가 실시하는 제3자 할당 증자에 참여하여 이루어지며, 4월 말까지 총 3000만 유로(한화 약 48억 엔)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출자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럽 각국의 보조금 삭감으로 인해 히트 펌프 난방기의 판매가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파나소닉과 타도는 에너지 절약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두 회사 간의 협력은 특히 환경 친화적 기술 개발에 주목받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향후 유럽 내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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