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분석] 대모엔지니어링,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영업이익 19억원 달성

김교식 / 기사승인 : 2026-03-12 07: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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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사진=대모엔지니어링 홈페이지)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12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대모엔지니어링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대모엔지니어링은 11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도 영업이익은 1억2000만원이었고, 당해년도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1535% 늘었다. 다만 전년도 영업이익 규모가 작았던 영향으로 기저 효과가 반영된 측면도 있다.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전년도 당기순이익은 1억3000만원이었으며, 당해년도 당기순이익은 19억원을 기록했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세계 건설기계 시장이 침체되며 매출은 감소했지만, 환율 상승과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굴착기에 장착하는 브레이커, 퀵커플러 등 건설기계 어태치먼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어태치먼트는 굴착기 본체에 부착해 작업 목적에 따라 교체 사용하는 장비로, 암석을 깨는 브레이커나 장비를 빠르게 교체하는 퀵커플러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국내 건설기계 업체와 해외 딜러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모엔지니어링은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알파경제 김교식 (ntaro@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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