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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그룹.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골드만삭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 은행 내부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선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거래·결제 회계, 고객 실사 및 계좌 개설 등 다양한 내부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마르코 아르젠티 골드만삭스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지난 6개월간 앤트로픽 엔지니어들이 은행 내부 팀에 합류해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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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의 클로드. (사진=앤트로픽) |
반면, 아르젠티는 AI 에이전트를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사무직 업무를 수행하는 AI 제품 '클로드 코워커' 등을 앞세워 기업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트 개발 초기 단계에 있지만, 해당 기술이 핵심 운영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