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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GF리테일)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BGF리테일이 소비 회복과 점포 효율화 효과가 나타나며 오랜만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을 내놨다.
DB증권은 11일 BGF리테일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642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4분기 동일점 성장률 0.4%로 신장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점포 수 순증은 253개점으로 마무리했다.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개선됐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담배 매출 비중 하락과 두바이 시리즈 등 일반상품 카테고리 매출 신장이 주효했다"라며 "전년 동기 통상임금 관련 회계 처리 변경으로 일회성비용 50억원이 발생했었음을 감안하더라도 기존점 신장에 비용 효율화 효과가 더해진 호실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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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BGF리테일은 2026년 점포 순증 가이던스는 300개점을 제시했다. 기존점 내실 강화, 수익성 중심 출점 전략을 지속할 전망이다.
허 연구원은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동사의 기존점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보수적인 출점 전략을 고수하며 기존 점포의 매출 효율이 개선되고 있다"라며 "편의점 산업은 유통 섹터 내 저평가된 업태로 키맞추기 관점 주가 반등 또한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